QA에서 제 답변이 지속적으로 싫어요를 받네요 정보
QA에서 제 답변이 지속적으로 싫어요를 받네요본문
대략 1주일에 1~2회정도 싫어요를 받습니다.
그런데 누가 싫어요 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왜 싫어요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답변이
잘못되어서인지
허접해서인지
짧아서인지
질문자가 답변을 이해를 못해서인지
아니면 그냥 싫어서인지
답변이 잘못되었거나 허접한 답변이라서 싫어요를 받았다면 수긍하겠어요.
그런데 누가 싫어요를 했는지, 왜 했는지도 모른채 싫어요를 받는건 억울한 감이 있습니다.
그 누군가는 답변도 잘 안하면서 익명에 숨어서 싫어요 누를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QA에 답변하는것을 점점 주저하게 됩니다.
다른 게시판이면 의견이 다르니 그럴수 있다지만
질문에 하는 답변에 이유를 모른채 싫어요는 아닌것 같아요.
건의합니다.
%% 싫어요를 누가했는지 아니면 왜 싫어요 했는지 알수 있게 해 주세요.
둘중에 하나는 알아야 허접한 답변은 아예 하지 말지 판단할것 같아요.
제가 고수는 아니지만 나름 아는것 있으면 답변하곤 하는데 지속적으로 누가했는지도 왜 받았는지도 모르니 안타까워요.
저같은 분들이 많이 생기면 QA의 활성도는 떨어질수 있습니다.
답변을 줄이고 제작의뢰 있으면 그거나 연락할까 생각중입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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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뭐 어디서 실수하셨거나 원한(?)을 사셨거나 미운털 박히셨는지.... 그렇지 않곤 일부러 그럴............
음.... 어떤 답변인지 함 보고 싶네요..
음.... 어떤 답변인지 함 보고 싶네요..
원한(?)이라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저를 싫어할만한 분이라면 한분 짐작가는 분이 있지만
그분인지는 모르겠고요...
아닐꺼라고 믿고 싶어요,
알림 지운것도 있었고 지금 찾아보니 아래 2개가 있네요.
http://sir.co.kr/qa/?wr_id=16136&vpage=1#answer_16138
http://sir.co.kr/qa/?wr_id=14264&vpage=1#answer_14265
저는 답변에 싫어요 누른적은 없습니다.
초기에 QA 좋아요, 싫어요 기능 모를때 실수로 잘못 클릭이나 터치 했을수도 있겠지만 의식하고 누른적은 없는것 같아요.
짧더라도 나름 시간을 내어 답변 하셨을테니까요.
여하튼 저를 싫어할만한 분이라면 한분 짐작가는 분이 있지만
그분인지는 모르겠고요...
아닐꺼라고 믿고 싶어요,
알림 지운것도 있었고 지금 찾아보니 아래 2개가 있네요.
http://sir.co.kr/qa/?wr_id=16136&vpage=1#answer_16138
http://sir.co.kr/qa/?wr_id=14264&vpage=1#answer_14265
저는 답변에 싫어요 누른적은 없습니다.
초기에 QA 좋아요, 싫어요 기능 모를때 실수로 잘못 클릭이나 터치 했을수도 있겠지만 의식하고 누른적은 없는것 같아요.
짧더라도 나름 시간을 내어 답변 하셨을테니까요.

지금은 없지만 한땐 답글만 받아챙기고 원글 지워버리시는 질문자분들도 계시고..
이런 저런 경우 잦습니다. 그러려니 하는게 속이 편합니다.
이런 저런 경우 잦습니다. 그러려니 하는게 속이 편합니다.

공감해요.....몇년 사이에 더 하더라구요..
왜 그럴까? 생각을 해 봤는데, 2가지로 추려지는..
1) 회사에 개발직으로 들어가서 사내에서 보게 될까봐
2) 프리랜서로 활동중인데 해당 사이트을 통해 의뢰한분이 보게 될까봐
공부중인 사람이 지울 사유는 그다지 높지 않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 그럴까? 생각을 해 봤는데, 2가지로 추려지는..
1) 회사에 개발직으로 들어가서 사내에서 보게 될까봐
2) 프리랜서로 활동중인데 해당 사이트을 통해 의뢰한분이 보게 될까봐
공부중인 사람이 지울 사유는 그다지 높지 않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니.. 모르면 올리고 배우고... 언젠간 딴 사람들에게 가르칠 수 있고... 그러면 되는데..
왜 지우는건지.. 하하.. 첨부터 다 아는 사람이 어딨다고.. 그죠? 하하..
통이 작아서 그래요.. 저도 살다 보니 까먹기도 하고... 모르는 것도 많고... 뭐 그렇던데..
알려고 적극적으로 덤비는 것이 더 멋진데... 에그..
왜 지우는건지.. 하하.. 첨부터 다 아는 사람이 어딨다고.. 그죠? 하하..
통이 작아서 그래요.. 저도 살다 보니 까먹기도 하고... 모르는 것도 많고... 뭐 그렇던데..
알려고 적극적으로 덤비는 것이 더 멋진데... 에그..

그러게요...모르는걸 모른다라고 얘기하는건 정당한거고
그걸 무시하는 사람들은 하수일뿐...( 우물안에 개구리로 활동하는 분들이 기선 제압 한다고 하는...ㅎㅎ )
숨기는건 나중에 후임 생겨서 그것도 몰라요?
듣는것보다는 훨 낳다라는 생각이예요...
그걸 무시하는 사람들은 하수일뿐...( 우물안에 개구리로 활동하는 분들이 기선 제압 한다고 하는...ㅎㅎ )
숨기는건 나중에 후임 생겨서 그것도 몰라요?
듣는것보다는 훨 낳다라는 생각이예요...
전 질문 대충 보고 다른 답변 달았다가 싫어요 받은적이 있네요ㅎㅎ
물론 다시 보고 제대로 답변 다시 달았지만ㅋ 싫어요 받으니 기분이ㅠ
그때는 누가 누른건지 닉네임 알려줬던 거 같은데 요즘은 누가 눌렀는지 안나오는가 보네요~
물론 다시 보고 제대로 답변 다시 달았지만ㅋ 싫어요 받으니 기분이ㅠ
그때는 누가 누른건지 닉네임 알려줬던 거 같은데 요즘은 누가 눌렀는지 안나오는가 보네요~

"싫어요" 있는지는 모르고 있었는데.....헐
악의는 아니고, 자신의 입에 딱 맞지 않으니 질문자가 싫어요 누른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악의는 아니고, 자신의 입에 딱 맞지 않으니 질문자가 싫어요 누른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싫어요 누를때도 싱고할때처럼 사유를 적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싫어요한사람의 집주소가 쪽지로 오게하는건 어떨까요?? ㅋㅋㅋㅋ

그거 굿아이디언데요 -_-
싫어요를 누르려면 목숨을 걸고 눌러라 뭐 이런거? ㅋㅋㅋㅋ
싫어요를 누르려면 목숨을 걸고 눌러라 뭐 이런거? ㅋㅋㅋㅋ

이분 정말 대단하시네요. SIR입사를 적극 추천합니다./ㄹㅎㅎㅎㅎㅎㅎㅎ
돈되는 일도 명예를 얻는 일도 아닌데
질문 답변게시판에 싫어요/좋아요가 가당키나합니까.
짜잔하다 보이는 답변일지라도 감사해야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나면 충분히 기분상하지도 않으면서
경우에 따라서는 답에 대한 보람도 느낌서 그러면 되지...ㅎㅎㅎ
질문 답변게시판에 싫어요/좋아요가 가당키나합니까.
짜잔하다 보이는 답변일지라도 감사해야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나면 충분히 기분상하지도 않으면서
경우에 따라서는 답에 대한 보람도 느낌서 그러면 되지...ㅎㅎㅎ

페이스북에 없는 '싫어요'가 그누보드에 있다는 것은 신선하네요.
있는지 없는지 신경 쓰지도 않았었지만... 기억을 더듬어보니 저도 몇번 받았던 것 같네요.
너무 괘념치 마세요. 잘못 눌렀겠지요.
있는지 없는지 신경 쓰지도 않았었지만... 기억을 더듬어보니 저도 몇번 받았던 것 같네요.
너무 괘념치 마세요. 잘못 눌렀겠지요.
좋아요는 그렇다 치고 싫어요는 무분별하게 누를수 없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요즘 저도 제작업에 페이스를 올리느라 질답 잘 안들어가는데 저도 싫어요는 좀그렇네요
싫어요가 꼭 있어야할 이유가 있다면 질문자만 누를수있게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싫어요가 꼭 있어야할 이유가 있다면 질문자만 누를수있게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어제 첨받아봣어요ㅋ 근데 옛날질답처럼 평점이 없어서 신경안쓰고잇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