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별이 없는 집...

· 19년 전 · 1855 · 28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막내별이 수련회를 떠난 집...
냉장고의 먹을 것도 그대로 남아 있고
아~~잉 하는 코맹맹이 소리도 없으니 절간처럼 조용합니다.
조용해서 좋기는 한데 뭔가 조금..아니 많이 허전한 것 같기도 하고..
보고 싶은 것 같기도 하고..^^
 
 
 
 
아침에 밥먹다가
녀석이 없으니 조용해서 일이 잘 된다고 했다가
제작권자에게 디지게 혼났습니다.ㅠ.ㅠ
 
장난기가 있는 녀석이 가끔....
아빠를 제패님이라고 부르는 바람에 기겁을 했는데
다시 또 뜨락님이라고 부르면 혼내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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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오타 잡기 ...업는--->없는.....ㅎㅎㅎ
감사합니다...
키보드가 늙어서 질질 잘 흘리고 다닙니다...
손때 묻은 정 때문에 불편해도 참고 그냥 쓰는데
같이 늙어가는 처지라고 이젠 밎먹으려고 게깁니다...ㅠ.ㅠ
원래 사람이 들어오는 것은 잘 몰라도 나가는 것은 잘 느낀다 합니다.....

허전하시다고 이슬이와 데이또 하시면 제가 일러 바칩니다.....^^
정말 일상에서 제패님~ 하나요?
아 얼마나 웃길까..

그나저나 십수년 후 시집가면 그 허전하신 마음..........
아주 가끔 제패님이라고 부릅니다..ㅠ.ㅠ
그리고 가끔...지 마음에 안들면
SIR 자게에 제 비리를 폭로한다고 협박도 합니다..엉엉..
막내별님 오시면 나중에 "제패님" 비리 좀 들어봐야겠습니다. 아~~잉~
음..부녀지간에 싸움을 붙이고 계십니다..
아~~잉...음...ㅠ.ㅠ
아니 언제 떠났는데 벌써부터 보고싶은겁니까..

혹시 반나절도 지나지 않아서 그런것은 아니겠죠..
그저께 갔으니 오늘 귀가 하는 날입니다...^^
많이 기다려 지시겠습니다.

마중이라도 나가보셔야죠..
이왕이면 버선발로 달려 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텨 가 없는것으로 봐서 이분은 네잎클로버님이 아닐꼬야....
하하...
혹시 짝퉁 내지는 불법 네잎클로버님?
세잎클로버님 ~~~~~~~~~
이 사태를 네입클로버님께 어떻게 알려드려야 할까요?
아예...입을 3개나 4개로 만드시지유......외계인....ㅠ.ㅠ
제 딸도 몇일전 수련회에 갔다가 왔는데,
목이 다 쉬어서 왔더라구요....
돌아오면 푹 쉬게 해주세요.....^^
스스로 알아서 아주 자알~~쉽니다...^^
막내별도 아빠가 그리웠을까용?(_^)크크
누가 수련회 가서 집생각하겠습니까..ㅋㅋㅋ
그말씀 듣고 생각해보니
아직 전화도 한통 없었네요...고얀...ㅠ.ㅜ
요 고얀을 발목잡기.....^^
안 그러면 큰일 나겠죠?
제가 잘 안삐치는데 딸에겐 잘 삐칩니다...
같은 수준....크크
제가 학교다닐땐 수련회라곤 교회에서 가본거 말곤 없는데....
요즘은 초딩 중딩 할 것 없이
자주 갑니다..학교에서요..
하하..
아빠한테 제페님이라고....이말이 참 재미있습니다.^^
지금 막 돌아 오는군요..
눈썰매 타고 택견도 배우고 ...
신났었답니다.
세상에나 아직 저도 못타본 말도 탔답니다..

아빠 보고 싶었냐고 삼돌처럼 물어 봤더니
그렇다고 하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접대성 멘트 또는
립서비스인듯...ㅠ.ㅠ
대한민국
19년 전
저는 '여름인데 무슨 눈썰매를 타나' 싶었는데... ㅋㅋㅋ
그래서 외국에 다녀온 줄 알았습니다.... -.-;;;
알고보니 물썰매라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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