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기가 막혀서 정보
참 기가 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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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녀석들 도대체 어떤 놈인지 진짜 잡아서 면상 공개했으면 좋겠네.
인터넷이 사람을 버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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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잡고나면 관심받고싶어서 그랬다 이러면서 선처를 바라겠죠
저런 민감한 뉴스에는 댓글 아예 못달게 차단시켰으면 좋겠는데.. 참

공갈젖 물고 산다는 놈이나 저놈이나 정신머리 없기는 마찬가지죠. 그놈이 그놈이다....
말 자체만 놓고보면 그리 틀린 말은 아니지 않나요.
흥분할게 아니라 평심하게 한 번 생각해보시지요.
표현이 과해서..그렇긴 하지만..
하긴..대통령보고 씨발년아..라고도 하는데..뭐면..
흥분할게 아니라 평심하게 한 번 생각해보시지요.
표현이 과해서..그렇긴 하지만..
하긴..대통령보고 씨발년아..라고도 하는데..뭐면..

말자체가 틀리지 않았다???
ㅎㅎㅎ
그냥 웃지요..
ㅎㅎㅎ
그냥 웃지요..

풉... 이건 뭐........
그런 식의 논리 전개를 하다보면... 살인마도 아름다운 영혼이 됩니다. 꼬고 돌고 돌아서 쓰면...
그런 식의 논리 전개를 하다보면... 살인마도 아름다운 영혼이 됩니다. 꼬고 돌고 돌아서 쓰면...
틀린 말이 아니다...
...혹시 왜 웃는지 아시나요?
18세, 만으로 15세 되는 아이들이 친구가 눈 앞에서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 자신도 그렇게 죽어갔습니다.
자식이 죽어가는데... 부모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이 마치 내 자식을, 내 동생이 죽은 것처럼... 내가 그 어미아비가 되는 것처럼... 너무 절절한 것입니다.
인간이 갖는 '공감' 능력입니다.
내 자식이, 내 동생이 그렇게 죽는다면 대통령을 백번이라 '씨발년'이라고 할 겁니다.
내 자식이, 내 동생이 죽어가도 대통령을 '씨발년'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왕조 국가의 가치관을 갖고 있거나...
인간으로서의 '공감' 능력이 부족한 아닐지....?
...혹시 왜 웃는지 아시나요?
18세, 만으로 15세 되는 아이들이 친구가 눈 앞에서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 자신도 그렇게 죽어갔습니다.
자식이 죽어가는데... 부모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이 마치 내 자식을, 내 동생이 죽은 것처럼... 내가 그 어미아비가 되는 것처럼... 너무 절절한 것입니다.
인간이 갖는 '공감' 능력입니다.
내 자식이, 내 동생이 그렇게 죽는다면 대통령을 백번이라 '씨발년'이라고 할 겁니다.
내 자식이, 내 동생이 죽어가도 대통령을 '씨발년'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왕조 국가의 가치관을 갖고 있거나...
인간으로서의 '공감' 능력이 부족한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