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수요가 없을 줄 알았는데.... 정보
플래시 수요가 없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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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HTML5, 반응형, 장차법, 웹표준이다 뭐다해서
플래시로 제작해 달라는 요구가 0%였으면 하는
사람인데 은근 아직 까지 플래시 삽입에 대한
요구가 빈번하네요.
예상 대로라면 지금쯤이면 플래시제작자들이
모두 전업을 했어야 했는데....끈질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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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아직도 플래시를 사용하다니... 플래쉬는 ...그것 나올 때도.. 왜
이런것이 붐이 일어났는지.
알수 없는 1인이었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화려한것을 좋아하다보니..
플래쉬는 특정한 곳을 제외한 곳에서는 사용을 자제해도 무리 없다고 봐요.
이런것이 붐이 일어났는지.
알수 없는 1인이었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화려한것을 좋아하다보니..
플래쉬는 특정한 곳을 제외한 곳에서는 사용을 자제해도 무리 없다고 봐요.

마치 홍등가 네온싸인에 중독이 된 그런 상황같습니다. 정말 럭셔리한 카우셀을 넣어 처리해줬는데 플래시가 아니라 싫다는 사람도 있고....희안하죠.

보이는 화사함에 여전히 집착하기 때문이죠...
정말....
정말....

플래시 달아주고 일을 끝내면 왠지 찝찝하고 요새 글터라구요.

저도 한 군데 해드렸는데... 원래 플래쉬를 쓰시던 분이라 도리 없는거 같기도...
언젠간 바꾸시겠죠. 저도 플래시빠였는데... 이젠 작업 시 플래쉬 안쓰네요...
언젠간 바꾸시겠죠. 저도 플래시빠였는데... 이젠 작업 시 플래쉬 안쓰네요...

플래쉬를 못하는 1인으로서...부럽군요

저도 플래시는 발래시라서....

저는 이것은 이제쓰면 안됩니다 라고 합니다.
애플도 구글도 지원을 중지했습니다.
사용하지 마세요...ㅎ
애플도 구글도 지원을 중지했습니다.
사용하지 마세요...ㅎ

설명을 해줘도 그게 안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주변 학원장들이 홈페이지 만들 때 도와주곤 하는데요.
플래시가 들어가야 뭔가 있어보인다는 인식이 꽤 강해요.
모바일 환경이라든가 기타 등등 얘길 해 줘도,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런지 별도로 알아보는 눈치더군요.
이런 걸 보면 여전히 수요시장은 존재하는 거겠죠?
플래시가 들어가야 뭔가 있어보인다는 인식이 꽤 강해요.
모바일 환경이라든가 기타 등등 얘길 해 줘도,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런지 별도로 알아보는 눈치더군요.
이런 걸 보면 여전히 수요시장은 존재하는 거겠죠?

아직도 지자체들 지자체 축제관련 홈페이지를 보면 안습이죠.

아니 이 사람들이.
본인들이 그렇게 시장을 만들었으면서... ^^
본인들이 그렇게 시장을 만들었으면서... ^^

과거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이 환경이 그렇게 조성되었고 우린 선택에 폭이 없었다는 표현이 맞겠죠.^^

css3와 제이쿼리로 다 대체가능합니다!! 라고 말하고 시연 하려는데 깔린게 ie6 ... 플래시 쓰겠슴돠

ie6은 버린자식...ㅠㅠ 요즘은 ie7이 되게 거슬리네요.
저는 아직 html5 못쓰겠더라고요
제 사이트 IE6 유저가 40% ㅡㅡ; 심지어 IE5, IE4 유저도 있음
제 사이트 IE6 유저가 40% ㅡㅡ; 심지어 IE5, IE4 유저도 있음

IE5, IE4....상평통보로 새우깡을 구입하는 광경이네요.ㅎㅎㅎㅎ

그림만 잘 그리는 줄 알았더니 만담도 능하시네.

예능 잘하는 프로그래머도 있어야죠.

이럴 때 돈 버는 기업은 '세계 시장에 도전하려면 표준을 써야 합니다'라는 브라우저 무료 업그레이드 행사라고 하면서 수주하는 것이지요.
"최신 홈페이지 제작하고 브라우저 무료 업그레이드"
이전에 말도 안되는 서비스를(IT인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서비스) 마치 우리만 할 수 있다고 신문에 언론보도 자료 뿌리고 한방에 2만명의 고객을 모은 적이 있었죠.
무료라는 이름으로.
결국은 유료 전환 후 2천명 정도가 유료 고객이 되었다는.
우리가 당연하게 알고 있어 아무 것도 아닌 것이 고객들에게는 엄청난 기술이 될 수도 있습니다.
ie4 ~ ie8 쓰는 고객에게 이것 큰 일나요.
해커가 해킹 할 수 있어요.
저희가 이것도 모두 업그레이드 해드릴께요 해보셔요.
미쿡에서는 윈도 사는데 돈 따로 내고 설치해달라해만 윈도값만큼 또 돈을 내더군요.
별 것도 아닌 서비스인데 일반인은 한마디로 외계 영역.
"최신 홈페이지 제작하고 브라우저 무료 업그레이드"
이전에 말도 안되는 서비스를(IT인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서비스) 마치 우리만 할 수 있다고 신문에 언론보도 자료 뿌리고 한방에 2만명의 고객을 모은 적이 있었죠.
무료라는 이름으로.
결국은 유료 전환 후 2천명 정도가 유료 고객이 되었다는.
우리가 당연하게 알고 있어 아무 것도 아닌 것이 고객들에게는 엄청난 기술이 될 수도 있습니다.
ie4 ~ ie8 쓰는 고객에게 이것 큰 일나요.
해커가 해킹 할 수 있어요.
저희가 이것도 모두 업그레이드 해드릴께요 해보셔요.
미쿡에서는 윈도 사는데 돈 따로 내고 설치해달라해만 윈도값만큼 또 돈을 내더군요.
별 것도 아닌 서비스인데 일반인은 한마디로 외계 영역.

ms가 딱 그짓을 하고 있지요.
xp 쓰면 보안 문제있어요라고.
xp 쓰면 보안 문제있어요라고.

넓고 다양하게 같이 보자는 의미에서 플래시를 좋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게 이 글의 내용이구요.
글로발하다는 굴지의 대기업 그룹 회사 홈페이지에 아직 플래쉬가 떠억하니 자리잡고 있어서 큰 낭패를 본 적이 있습니다.
삼성 에스디아이 쩜 시오 쩜 케이알
삼성 에스디아이 쩜 시오 쩜 케이알

한국을 알리는 홈페이지에도 플래시가 주요 컨텐츠 떡하니 박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