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이 만든 백신 때문에 문제가?
오늘 우연히 보다보니 한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만든 백신 때문에 문제가 많네요.

회사 소개인데 기본적인 "나은"과 "낳은"도 구분을 못하고 ㅠㅠ
회사 소개 동영상 인 듯 한데요, 집에 혼자 있을 때 거울보고 하는 연기가 아닌지...
젊은 학생들이 열정과 패기로 뭔가를 이뤄내는 것은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지만
뭔가 이상하고 부조리한 어른들의 나쁜 모습을 답습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저는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서 혹시라도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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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그래도 이쁘게 봐줄만 하지 않을가요?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자나요
돌아보면 저 때 저는 그냥 담배 피면서 당구치고 연애 사업에나 몰두하는 그런 바보였으니... 제가 할 말이 아닌 것도 같아요^^;;
카톡 대화에서처럼 실제로 바이러스를 뿌리고 치료해 주겠다는 식이면, 저건 배우지 말아야 할 것부터 배운..
저 친구들 부디, 불특정다수의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고려해야 하는 사업이란 걸 절실히 깨달았으면 하네요.
우연히 글 하나 보여서 올려보았습니다.^^;;
카톡 대화와 영상을 보니, 어느정도 실력인지는 제가 잘 몰라서 모르겠지만, 실력보다는 좀 과대포장? 하는거 좋아하는거 같네요.
몇명이서 일하는지 모르겠지만, 뭐 사원 대리는 없음? ㅋㅋ
간단하게 말해서 저 백신이라는 프로그램이 그냥 백신이 가지고 있는 목록에 있는 파일명을 검색해서 무조건 삭제해버리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로세스나 해시 검사도 안하고요. 덕분에 system32가 초토화 되는 무시무시한 물건이라는군요.
저런 몇몇 학생들때문에.
학생때 부터 사업을 시작하는 모든 학생들이 책임감이 없다는 고정관념이 생길까봐 안타깝네요 ㅠ_ㅠ;
그런 부분은 충분히 평가되고 판단되리라 봅니다.
때린 놈이나 맞는 놈이나 그 놈이 그 놈이다 라는 결론에 도달했었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