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기막힌 퇴근시간. 정보
저의 기막힌 퇴근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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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6:00에 슬리퍼에서 구두로 정확히 갈아 신는 용기!!
즐거운 주말들 되십시요!
추신....40대가 늙음을 의미하는 것은 절대 아니거들랑요? 오히려 정신적으로는 더 자유롭고 지갑은 늘 비어있는 무소유를 실천하는 나이라고 할까요....그치...우울한 나이지....
에잇! 빌어먹으로 세상! 술이나 먹고 죽어봐야지!!!! 하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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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아 싸장님도 뻘쭘하게 만드는
당당한 용사여~
그대 이름은 칼퇴.
결코 물러서지 마라 !
내가 나갔다는걸 그 누구에게도 알리지 말라.
흑흑흑
ㅋㅋㅋ
급 칼국수가 땅기네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당당한 용사여~
그대 이름은 칼퇴.
결코 물러서지 마라 !
내가 나갔다는걸 그 누구에게도 알리지 말라.
흑흑흑
ㅋㅋㅋ
급 칼국수가 땅기네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우린 구두신는데 일 던져주면 그만!이라고 말하는....그러면서 결국 야근하는 그런 용기없는...ㅠㅠ

아 40대여...
입금통장은 퍼가요~♥에 시달리고,
여자한텐 내놔요~♥에 시름받고,
애들한텐 주세요~♥에 시체되고,
인생은 다왔어요~♥에 시련되고...
입금통장은 퍼가요~♥에 시달리고,
여자한텐 내놔요~♥에 시름받고,
애들한텐 주세요~♥에 시체되고,
인생은 다왔어요~♥에 시련되고...

손털모금님이 저를 두번죽이시는 군요.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