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누가봐도 못? 정보
이게 누가봐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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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정이네요... -_-

그쵸? 나무 압정?

저걸 넙적한걸 세우고요...
뾰족한데다 골프공을 올리는겁니다.
올리기 힘들다고요?? 그럼 골프 치지 말아야죠.. 크크..
뾰족한데다 골프공을 올리는겁니다.
올리기 힘들다고요?? 그럼 골프 치지 말아야죠.. 크크..

진짜 공세울 면적이 작던데 저걸 어떻게 세우나 모르겠더군요.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그 영화 생각나네요. 이상하게 묵공님은 에로의 캐릭터...ㅠㅠ

저건 누가봐도 못이고 그렇습니다. 또 에로에 접목하기에는 그 크기가...망측...ㅠㅠ

어떡해야 에로에 접목이 되는제 급궁금하네요. 스킬이 참 다양하신 것 같네요. ㅎㅎㅎ

솔직히 조각쪼각님. 나보다 더 뵨태같음.

이쑤시개 아닙니까?

저게 골프칠때 바닥에 박아 놓고 그 위에 공을 올리는 그런거라네요.

저거 사실은 탑쌓기 놓이 입니다..
세우고 그 위에 또 세우고 세우고.. 또 세우고...
세우고 그 위에 또 세우고 세우고.. 또 세우고...

스쳐봐도 골프핀인데요??ㅎㅎㅎ

-_- 무슨 그런 섭섭한 말씀을...
저건 어디까지나 헤어핀... 즉, 볼링핀입니다... -_- 저거 세워놓고 테니스공을 굴리면 됩니다.
저건 어디까지나 헤어핀... 즉, 볼링핀입니다... -_- 저거 세워놓고 테니스공을 굴리면 됩니다.

이분이 이러시니까? 제 귀가 다 빨개지네요. 못임?

못생겼네요.

부르주아들이나 알만한 그런 몹쓸 물건입니다.ㅎㅎㅎㅎ

못 본걸로 해드릴께효 ;;

사장 입가에 살짝드리운 그 미소가 잊혀지지가 않네요...
제가 봤을 땐 등산텐트 칠때 고정시키기 위햔
스틱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스틱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저거 저는 한봉지에 들어있는 나무핀만봤는데 누가봐도 못이었습니다.

연필이네요..
연필을 오랜만에 보니 가물가물...
연필을 오랜만에 보니 가물가물...

글로벌 일산님은 아셔야 될 물건 아닐까요?

권투 하는 건가요? 글로브... 저는 잘 몰라서 ㅠㅠ

전역변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