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운영중 가장 난감한 상황
아마도 이곳에는 커뮤니티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봅니다.
저는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가장 난감한 상황이 서로의 잘잘못을 가려 달라고 요청 받는 경우라 생각되는데요.
커뮤니티 안에서 운영진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경우 그 커뮤니티가 오랫동안 존속되는 경우를 봐오지 못했습니다.
상당수의 커뮤니티가 회원님들 개개인에게 권리와 의무를 동시에 부여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존중 받을 권리, 상대방을 배려할 의무
이 두가지만 지켜주시면 특별히 화낼일도 자존심을 상할일도 없다고 봅니다.
커뮤니티에서 운영진도 일개 회원일뿐이며 게시물규제정책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한 운영진에서 개입하지 않는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가급적 회원님들 상호간의 문제는 직접 해결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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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뭐 국제심판도 가끔씩 실수를 하긴 합니다..ㅎㅎ
보편적 약관 제시외엔 회원 개개인간에 지지고 복고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사이트 운영자에게 판결을 요구하는 것은 염치없는 짓으로 보입니다...ㅎㅎ
공개법적 그리고 투표를 해서 일주일안으로 투표 적은 쪽은 대 그누 사과를 하는것 입니다.
쿨하게 말이죠.. 참고로 투표권한은 가입 한달이상 사람만 가능하게 하고요~
극단적인 경우(룰에 위배되는)를 제외하고는 상호간의 해결, 자정작용으로 해결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몇몇분들도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계신듯 하네요.
서로 자기의견만 내세우지 않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봤으면 좋겠네요..
화상 대화 게시판 같은 것 만들면... 서로 얼굴을 보며 대화하면 막가는 경우를 좀 완화할 수 있을 듯 하네요.
아차~ 내 컴퓨터에는 카메라가 없어...;;;
"업로드자는 스킨의 내용이나 질과 상관없이 홍보가 가능하다", "가능하지 않다"로 말이죠.
스킨 구하러 가서 생각지도 않게 홍보글이 포함된 게시물을 읽고 다운로드 받았으나 그 내용물이 부실하거나 다른 업로드자의 스킨과 유사할때 이건 참 실례인거죠?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 조차도 베너를 사용자들이 보고 말고를 결정하는 란이 따로 있기도 합니다. 근 1년사이 그누보드도 노출 베너가 많이 늘었는데 게시물에서 조차 홍보물을 번번이 보게 된다면 이건 좀 짜증스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차라리 "업로드자 간접홍보는 허용한다"라는 글이 운영진에 의해 단 1번이라도 노출이 된다면 그런가보다 하고 보기는 하겠는데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함이 있어 서로간의 갈등이 생기는 것은 아닐런지 모르겠습니다.
커뮤니티 공간도 사람 사는 공간인지라..
제가 그때는 왜 그랬을까. . .
돌이켜보면 참 자신에게 많은걸 주는듯 하네요
뭐 커뮤니티를 운영한다는 자체가 사람들을 모으고자 하는 의도가 있으니 모든 갈등이 있는 분들이 커뮤니티를 떠나는 방법으로 해결하고자 한다면 운영자분이 개입할 수 밖에 없겠지만 그럴일은 냑 커뮤니티가 막장이 되지 않는 한 없을테니 문제가 있는 분들이 법관을 찾을게 아니라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