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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꾸리꾸리하고..

어제부터 주말 내내 비온다 하고 ㅠ ㅠ 

정말 우울한 장마입니다 ㅠㅠ 

 

출근하는데 한쪽귀가 계속 멍~ 때리고 있는데

얘 왜이러죠?ㅠ ㅠ

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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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개

신리님 익어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ㅎㅎㅎ
여기는 비가 와도 시원치 않고...
꿉꿉하면서 끈적끈적하면서.. 더워요 ㅠ ㅠ
몇년전에 어지럽고 높은 산이 올라갔을 때처럼 귀가 멍~해서 갔더니...
귀의 건강이 약해져 그런다더군요. 고막 안에 물도 찼고...
양쪽 고막에 작은 구멍을 뚫어 물을 빼냈는데
아물 때까지 일주일 넘게 삐익~하며 바람이 새더군요.
(입 코 막고 안의 공기를 불어낼 때...)

'압'이 약하다던가...
입을 크게 벌렸다 닫았다 하는 운동을 하라더군요.
껌을 자주 씹어도 되고...
아...
입, 코 막고 귀 쪽으로 공기를 불어내는 운동도 하라더군요.
(실제 공기가 나가지는 않지만... 불룩 불룩)
한국도 장마철 접어드는데.. 장마비 어서 올려보내세요... 하하..
귀는.... 상태 봐가며 병원 가세요... 사소한거 놓치면 몸은 서서히 망..가................ 망가... 애니메이션 봐야겠닷... 후닥..
한국에서는 장마라는 느낌 별로 없었는데 여기는 거의 한달이 넘게 그러니까-_ -
여름이 싫어져요 ㅠ ㅠ .. 으훠...
귀는.. 침 좀 삼키면 나아지려나... ㅋ
귀를 떼어내셔서 햇볕에 바짝 말리신 뒤 다시 붙이세요... -_- 으어어엉 작업 중이라 상태가 많이 안좋네요 저도.. 크크.
저는 속이 꾸리꾸리하네요 어제 음주의 여파인듯 지금도 화장실임ㅋㅋ
귀는 이명인가요? 그거라면 잘 안낫던데요 딱히 답이없어요
그누 회원님중 한분도 엄청 고생하셨는데 돌려차기를 열심히 하면 낫는다고 하시더라고요
스트레스 많이 받죠? 그런 원인도 있어요 위로를 해드려야 하는데 ... 잠깐 좀 닦고 계속 말씀나눕죠
돌려차기... 어릴 땐 한참 했는데.. ㅋㅋ
저 합기도 했었거든요 중고딩시절에 푸흣...
많이 돌려찼었는데-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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