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선거 운동 스피커..방송때문에.. 정보
아침에 선거 운동 스피커..방송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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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자고 있는데..요상한 소리가 들려서....잠이 깼는데
지역후보..1번 어쩌고 하면서..
집앞 사거리에서...거리 홍보를 하더라고요
그 스피커 확성기에서 나오는 소리가 얼마나 크던지..
새벽까지 일을 하고 잠을 잤는데
그소리 듣고..다시 잠을 잘려고 하니.
도전히 잠이 오지 않더라고요..
선관위로 전화해서...뭐라고하니
이런것은..어떤한 법률로도...되어 있지않아서
자신들도 민원이 들어오면..난처하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오늘 주변에 소음 수치는 꽤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참 편합니다.
선거운동 할땐 주변 사람들 신경쓰지 않고
사거리에서 저렇게 해도 되니 말입니다.
만일...용달차로 장사하시는 분이..저렇게 장사를 했다면
주변 사람들이 경찰에 신고를 해서..
당장...무슨 조치가 있었겠죠..
오늘 그 후보는 절대로 찍지 않을 것입니다...
어휴..
선거나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
집으로 걸려오는..전화에 시달려
용달에..지나다니면서..스피커 나오는..소리에 시달려..
정치판이..얼마나 좋은지 몰라도
전 선거가 별로 좋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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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한국에 선거하나 보죠..전혀 관심이 없어서리..
선거사무실에 있어봐서 (다시는 하고 싶지 않지만)
그네들도 나름대로 선거법에 맞추어 로고송 제작하고, 선거차량 제작하고,
후보자의 온갖 개인정보 노출하여 등록서류 준비하고
서류의 토씨하나 틀리지 않도록 사무직원은 사무국장에게 깨지고 국장은 후보자에게 깨지면서
치열하게 준비하겠지만.....
미안하게도 관심이 없습니다.
정치인들 욕할 자격 갖추려면, 진실한 사람이 누군지 파악하도록 관심을 갖고 투표권을 행사하여야 한는데
관심이 생기질 않습니다.
그네들도 나름대로 선거법에 맞추어 로고송 제작하고, 선거차량 제작하고,
후보자의 온갖 개인정보 노출하여 등록서류 준비하고
서류의 토씨하나 틀리지 않도록 사무직원은 사무국장에게 깨지고 국장은 후보자에게 깨지면서
치열하게 준비하겠지만.....
미안하게도 관심이 없습니다.
정치인들 욕할 자격 갖추려면, 진실한 사람이 누군지 파악하도록 관심을 갖고 투표권을 행사하여야 한는데
관심이 생기질 않습니다.
잘 주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