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경쟁자이면서 동반자였던 빌게이츠와 잡스의 공통점 정보
시대의 경쟁자이면서 동반자였던 빌게이츠와 잡스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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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지에서 창업을 했네요.
일단 차고지가 있는 부모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차고지 있는 집을 사기 위해 열심히 돈을 모아야 합니다.
지금 영화 소셜 네트워크를 보고 있습니다.
수십 번 봤습니다.
스마트폰에 저장해서 심심할 때마다 계속 보고 있습니다.
4년 동안.
영화에서 제가 어떤 아이템을 얻고자 하는 것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그 영화 아무리 봐도 답 안 나온다고 충고 합니다.
제가 페북을 표절이라도 할 요량으로 안 거 같습니다.
같은 컴공과였다는 게 부끄러워집니다.
볼 때마다 많은 생각들을 합니다.
오늘은...
숀 코너는 재판에 지고 회사가 망했다고 감옥에 가지 았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페북의 일정 지분을 소유하며 놀고 먹고 있죠.
우리나라에서는 기업하다 망하면 패가망신하는데 미국은, 적어도 실리콘 벨리에서는 투자 했던 회사가 망했다고 소송 걸면 찌질이 취급 당하는 문화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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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국내 환경에서는 개발자가 모험적이거 실험적이기가 정말 힘들죠. 황금알을 낳아야만 영창에 가지 않으니.....
투자가들도 좀 바뀌었으면 합니다. 그 돈이 아니면 죽어야 하는 그런 돈 말고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그런 돈으로 하는 투자가가 많았으면 하는거죠.
투자가들도 좀 바뀌었으면 합니다. 그 돈이 아니면 죽어야 하는 그런 돈 말고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그런 돈으로 하는 투자가가 많았으면 하는거죠.

세상에 버려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인 돈은 없을거예요.ㅜㅜ
잘못된 투자관행도 문제고 옥석을 가려 투자할만한 전문성이 없다는 것도 문제겠는데... 더 큰 문제는 순진한 투자가를 악용해 한몫 챙기려는 사업자죠. 벤처붐 불때 한몫 못 챙겨서 배 아파서 그런거 아니랍니다ㅎㅎ
잘못된 투자관행도 문제고 옥석을 가려 투자할만한 전문성이 없다는 것도 문제겠는데... 더 큰 문제는 순진한 투자가를 악용해 한몫 챙기려는 사업자죠. 벤처붐 불때 한몫 못 챙겨서 배 아파서 그런거 아니랍니다ㅎㅎ

중요한건 열정과 결단력.. 그리고 추진력....
이게 가까운 듯 먼거죠....
근데 이 역시 한국에선 너무나도 힘듭니다. 외적 요소가 많아서....
이게 가까운 듯 먼거죠....
근데 이 역시 한국에선 너무나도 힘듭니다. 외적 요소가 많아서....

너무 힘들다는게 현실이네요 정말...기회를 만들래야 만들수도 ...

빌게이츠와 잡스는 서로가 경멸했다고 어느 기사에서
본거 같습니다..
미국에 2~3대대통령인 존 애덤스와 토머스 제퍼슨도 경쟁자이면서
전생에 웬수가 아닐 정도로 유치하게까지 싸웠다고 전해 집니다..
그러나 그런게 미국이 세계 최강국이 되는 초석이 되었다 하더군요..
본거 같습니다..
미국에 2~3대대통령인 존 애덤스와 토머스 제퍼슨도 경쟁자이면서
전생에 웬수가 아닐 정도로 유치하게까지 싸웠다고 전해 집니다..
그러나 그런게 미국이 세계 최강국이 되는 초석이 되었다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