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리본·문구만 달아도 통행 차단.... 정보
노란 리본·문구만 달아도 통행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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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http://media.daum.net/tv/jtbc?newsId=20140903214216785®date=20140903
아들은 어디서 받은건지
손목에 노란거 매일 차고 다니는데
노란 목걸이 달고 다녀야 되낭.....
방금 가입되어 있는 사이트의 이미지를
리본으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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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이 나라에 법이란게 없으니, 그저 지들 멋대로 해석하는게 법이니..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중에 어느쪽에 더 가까울지는 뭐 다들 알듯..

공영방송에는 자막으로 잠시 나오던데, 몇일 사이에 불쌍한 죽음이 너무 많아요.....ㅠ_ㅠ
어제인가?.... 40대초반 아빠와 7살 여자 아이의 죽음.....
이젠 세월호 때문이 아니라
"민주화 운동" 이라는 단어가 머리속에 떠 오르기 시작하는데,
때가 되면 나가야지 않 되겠어요.
어제인가?.... 40대초반 아빠와 7살 여자 아이의 죽음.....
이젠 세월호 때문이 아니라
"민주화 운동" 이라는 단어가 머리속에 떠 오르기 시작하는데,
때가 되면 나가야지 않 되겠어요.

전에도 말한 적이 있는거 같은데,.... 아직 멀었습니다.
더 많은 삶들이 죽어 나가야... 아 우리가 좀 심했나? 할겁니다.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항공기가 뭐 높은 빌딩과 충돌한다던가 뭐 등등 상상도 못할 일들이 앞으로 발생할거라는 건 너무 뻔한 사실인거 같습니다.
툭하면 중국 욕하는데 조만간 공사들 대충하고 지금 싱크홀 발생하고 있는 것처럼 더 큰 일이 터지겠죠..
더 많은 삶들이 죽어 나가야... 아 우리가 좀 심했나? 할겁니다.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항공기가 뭐 높은 빌딩과 충돌한다던가 뭐 등등 상상도 못할 일들이 앞으로 발생할거라는 건 너무 뻔한 사실인거 같습니다.
툭하면 중국 욕하는데 조만간 공사들 대충하고 지금 싱크홀 발생하고 있는 것처럼 더 큰 일이 터지겠죠..

짧은 인생이였지만, 한가지는 확실하게 느끼고 있는게 있는대요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어느 누가봐도 이건 정말 아니다" 라고 판단되는 상황에서
옹호한 자들이 자신이 잘못했다고 느꼈를때는
하는 말이 2가지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어쩔수 없었다"
"다 똑같은 놈들이다"
그러다가, 조용이 사라져 버립니다.
즉, 숨어 버리고 나 몰라라 하더군요.
일산님 말씀처럼
원하시지도, 있어서도 않되는 얘기지만
지금 흘러가는 형태가 계속 이어져 가면
정말 큰일이 벌어질것 같은 느낌은
저도 공감하는 상태예요.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어느 누가봐도 이건 정말 아니다" 라고 판단되는 상황에서
옹호한 자들이 자신이 잘못했다고 느꼈를때는
하는 말이 2가지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어쩔수 없었다"
"다 똑같은 놈들이다"
그러다가, 조용이 사라져 버립니다.
즉, 숨어 버리고 나 몰라라 하더군요.
일산님 말씀처럼
원하시지도, 있어서도 않되는 얘기지만
지금 흘러가는 형태가 계속 이어져 가면
정말 큰일이 벌어질것 같은 느낌은
저도 공감하는 상태예요.

팔찌를 주문했어요...
도착하면 찍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도착하면 찍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신발에 흙 묻었다고 간첩이라던 시절과 다르지 않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