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다음주면...
거의 3년만에 한국에... ㅠㅠ
마냥 기쁘지만은 않네요.. ㅎㅎ
실은 아버지가 일본에 사는걸 반대하고 계셔서 ㅋㅋ
남친도 일본인이라는거 알고 노발대발 하셔서...-_ -...
집에가면 아마 한국에 아예 들어오는게 언제냐고... 그러실 듯..
첨에는 어학만 한다고 1년 갔다온다고...
제가 모은 돈으로 다녀오겠다고 설득(아부지 말론 통보;;)하고 들어왔는데...
하다보니 공부가 재미있고, 일본생활이 잘 맞아서
좀 더 공부해 보려고 3년간 전문학교에 들어갔네요..
아버지는 계속 반대... ㅋ
전문학교 들어가기 직전에 311지진 있어가지고...-ㅅ -
들어오라고 난리셨죠...
그리고 졸업하고 취직... 했는데...
아직도 저 공부하고 있는줄 아시는 아버지 ㅠ ㅠ...
어찌 설득하고 돌아와야 할지 하하하...
어릴 때 부터 제게 아버지는 너무 어렵고 무서운 존재네요...
정말 어릴 때 기억이 평생 가요..
아무리 커서 잘 해주셔도 어릴 때 인상이 너무 깊이 박혀 있어서...
여기 계신 아버지들은 모두 아이들이 어렸을 때 잘 해주세요ㅠㅠ
그 기억 평생 갑니다 흐흐..
냑에.. 24일(월)에 얼굴 도장 찍으러 가볼까 하는데 ^^
괜찮을까요? ^^ 방문한다고 말씀은 드리고 가야 할 것 같아서...ㅋㅋ
같이 방문하실 분 안계세요? 하하... 평일이니 모두 회사에 계시겠군요 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핳핳하하ㅏㅎ하ㅏ핳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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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개
하하하하하ㅏㅎㅇㅎ하핳하핳
[http://sir.co.kr/data/cheditor4/1411/38adcbe1c75a72278b02bdcf7b98bc86_1415946196_3921.jpg]
친구아이가 ㅋㅋ
후회하지 않도록..ㅎㅎ
냑 사이트 메인 페이지에도 사진이 실려있지 않나요? ㅋㅋ
모르긴 해도 냑에도 나나님이 일본에 사는 걸 반대하는 분들이 많을 걸요?
아버님이 냑 자게를 아신다면 아마도 한 시간도 안 되서 여기 있는 회원들 모두를 자기 편으로 만드실 수 있을겁니다.
남의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죽치고 앉아 있을 수는 없으니...
휴가 내겠습니다.
저녁은 싸구려 삼겹살로 모시겠습니다.
그저 부러울따름입니다. ㅋㅋㅋ
한류의 중심인 우리 썰대장님이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