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비수기인가요?
1~2월이 비수기인가요?
아니면 스킨을 풀어서 그런가... 잠잠하네요. 무료스킨 질문은 잦은데 실익은 없고...
더 먹고 살기 힘들어지면 풀었던 거 째째하고 치사하지만 내려야 할 듯... ㅠㅠ
그런데 이상하게 뭔가 마음은 편안하고 참 아이러니하네요.
암튼 마눌갑님한테 4월까지 답 안 나오면 접겠다고 말은 했는데
이게 답이 안 나오는 것도 아니고 나오는 것도 아닌
어중간 애매모호 단 맛도 쓴 맛도 아니고,
달콤한 듯 안 달콤한 단 거 같은 그런 시츄에이션 ㅠㅠ
무엇보다 아직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못해봤다는게 참 마음에 남아서
차라리 그러면 마음 편히 때려치고 에라 이 길은 내 길이 아닌갑다 해버릴텐데... 그것 참 ㅠㅠ
쓸데없이 목표만 높은가? 싶어 하향조정 하다 보면 이게 또 그럭저럭 괜찮다 싶고...
아무튼 1~2월 비수기인가요? ㅠㅠㅎ
어랏 점심 시간이네요. 맛있게 드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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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개
3월은 본 성수기지만 그에 앞서 사전 준비 차원에서 2월은 준 성수기기도 하고요.
4월까지 안되면 접는다라....
여러가지 면에서 이런 저런 생각이 드는 대목이네요.
잘나갈 때... 접을 수도 있단 막연한 생각과는 달리... 하락세일 땐... 접을 수도 있단 말이 격이 다르게 와닿죠..
공감이란 말보단.... 무서운 와닿음으로 느끼고 갑니다. 힘내세요.
그때까진 뭔가 더 갖춰놔야 되지 않을까? 라는 마음인 것 같아요.
그동안 회사 다닐 적 엇비슷하게 벌고, 좀 잘 될 때는 작긴 해도 그보다 오버해서도 벌었었고...
영 내키진 않지만 다른 채널로 의뢰건도 가끔씩 들어와 사실 상황이 아주 안 좋은 건 아니죠.
그런데 비축한 자금여유가 작다 보니 잠깐만 이렇게 조용해도 마음이 좀 불편해지네요. ㅎㅎㅎ
테마 판매보다는 의뢰 비중이 커지면 괜히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구요.
해보고 싶은 것, 해야하는 것들도 점점 리스트만 쌓여가고...
좀 헤이해졌던 마음 추스르려 배포했던 무료스킨도 되려 독이 되는 것 같고...
이런 얘기 할 곳도 사실 마땅치 않고 그래서 넋두리 삼아 한번 써봤습니다. ㅎㅎㅎ
그러니 무서워 마세요. 해치지 않아요. ㅎㅎㅎ
자게에서 거짓말인 줄 알았던 글 남기신 게 아직도 기억나는데 말이죠.
제가 볼 때... 가장 중요한 것 두 개를 꼽으라면요.. 특히 조직을 나서서 홀로서기를 할 땐..
"열정"이 굉장히 중요하고.. 더불어.. "조급함"이라고 봅니다. 조급해지는 순간... 가까운 것도 무너지지만.. 먼 것이 무너집니다.
긴 호흡이 그래서 필요한데... 간단하면서도 굉장히 어려운 것이라 봅니다.
물론 노력하는 와중에 조급하지 말란거지 노력도 안하면서 그러는 것은 열외...
감히....... 제가... 볼땐... 지운아빠님은 열심히 하고 계신거 같아요. 그렇다면... "조급"하지 마세요...
아시잖아요...? 알면서도 어려운 것이고.... 어려운 것이니 극복해야 된다고 봅니다.
잘할 땐... 그 진가가 드러나지 않죠.. 어려울 때에 비로소 그 사람의 진가가 드러나는거 아니겠어요??
저도 요즘 자신을 시험 중입니다. 최악은 업종 전환까지 고민할 정도로....
그럭저럭 바쁘고 미수가 있어도 버틸만한 규모는 갖췄으니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든 이건 접을 수도 있단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 속에 피어나기 시작한... 그런 조급함이 절 자꾸 작은 그릇으로 전락시키고 있더군요..
힘내세요....란 말과 더불어... 다시금!!!! "조급"하지 마세요. 결과로 말하는거 아니겠어요?
아내님도 자식님도... 조급하지 않고 열심히 한 지운아빠님의 미래의 결과를 믿고 있을껍니다.
감히 길게 썼네요.
처자식이 있는 이들이라면.... 정말 공감들 하실껍니다. 모두 힘냅시다.. 오늘의 분유와 내일의 꽃등심을 위해...
분유와 꽃등심과 로봇장난감을 위하여!
저흰 또 한 놈이 뱃속에 있는데... 그래서 큰놈의 장난감을 물려받으니 다행인데... 에휴... 돈 많이 깨지겠네요 장난감도 넘 비싸..
가만 있어봐라 이번 주 NO또 번호가 ㅠㅠ
좀 커야 말이 먹히지.... 어릴 땐.. 꽂히면 지구가 멸망해도 가져야하죠...
토리져러스 뭐 이딴덴 얼씬도 하지 말아야함.. 하긴.. 어린이집 가고 그러면 또 애들 커뮤니티가 생겨서 정보들이 교환되어 아이들이 전방위적으로 오더를 때리죠... ㅜㅜ 크크크크... 아직 멀었어요 지운이는... 아직요.. 크크크.. 협박... 크크....... 죽어요...
장난감 값은 또 왜 이리 오르는건지... 그렇다고 싸구려 이상한 것 사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손을 내밀 상황이 않되니....
기존에 하던 몇분은 그나마 운영이 가능 하시지만, 신생으로 힘든 분들이 많으니 힘내세요..
저도 그 분류중에 하나입니다....
기를 불어주세요~ 호잇ㅎㅎ
저도 이번 3월부터 개인일 시작 계획입니다만..
이래저래 힘든 시기입니다. 힘내십시오!
잘 하실 겁니다. 화이팅! ㅎㅎ
1년동안 기존소득과 동일하거나 좋았다면 나쁘지 않은 상황입니다.
한가지 의견을 드린다면 유료판매물을 무료로 갑자기 푼건 에러라고 봐요.. 무엇보다 기존구매자를 고려 안하신것 같더군요.
다시한번 기대심리가 있을껍니다. 지운아빠님꺼는 언젠간 무료로 풀릴것이라고.
판매물도 좋아야하지만 그 판매물의 유지와 책임도 중요한것 같아요.
주제넘게 진지말아먹고 말씀드렸지만 잘되었으면 하는 생각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위토즈님 댓글 보고 마음 정했습니다. 고객지원이 있니 없니 하는게 결국은 말장난일 뿐이었던 것 같네요.
사실 단순히 위토즈님 댓글만 보고 정한 건 아니고 무료로 배포하는 순간부터 고민하던 거였고 제 생각과 합치하는 의견을 보고 나니 결정이 딱 내려지네요.
아무튼 이 결정마저도 주책없는 실수일 지도 모르지만 일단 원상복구시켜야겠습니다.
가장 큰 이득은 아무래도 스킨 사업 수입이 아니라
영카트 관련 수주, 의뢰, 스킨 등 = 지운아빠
이런 브랜드가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싶네요.
믿을수 있고 확실하고 잘하고 이쁘고 등등의 이미지는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응원해요 ㅎㅎ
마스터K님도 화이팅 요샌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영카트 의뢰가 몇개 들어왔었는데
선배님이 생각이 났는데 단가, 의뢰 받으실지 여부 등등이 걸려서
다른분께 연락드렸어요 ㅋ
그리고 저는 차근차근 제 길을 가고 있는거 같아요.
제가 그나마 잘할수 있는거나
제가 부족한부분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요새는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있죠 ㅋ
그러고보니 판교서 일하는데 한번도 연락 못드렸네요
아참 국수는 언제 먹여주실꺼에요?ㅎㅎ
제가 알고 있는 모습 그대로 안변하셨네요 ㅋㅋ
그리고 동반 모임 하자고 하셨으면서...
어떻게 된건가요 ㅋㅋ
전 쇼핑몰을 안하니까요 ㅠ
아니면 미니톡 스킨이라던가... 머엉;;; 아니면 알쯔닷컴 스킨이라던가... 머엉... ㅠ _ ㅠ
초반에는 좀 팔릴듯 하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익이 확 떨어지는걸 볼수 있을것 같은데.
커스트 마이징이나 의뢰작업 아니면 먹고살기 힘들듯.
나역시 초반에는 나간듯이 보였,기 때문..^^
계속 새로운 걸 만들어야죠. ㅠㅠ
현실과 방향에 대해 힌트를 주었는데.....
지운아빠님. 미래는 아무도 알수가없어요.
현실과 이상과의 어느정도의 타협과 앞으로 방향성에 대해서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확고하시다면 남 얘기에 휘둘리지 않으셨으면..ㅎㅎ
왜 궁금하세요?
꿈이 있는 사람들중 잘 안되는 사람들이 분명 이건 돈이 안되는데 이게 길인가 ? 이게 답인가 ? 다른 일을 해볼까 ? 라고 하면서
쉽게 그 꿈에 일에 손을 놓지 못하는 이유는
그 꿈과 희망과 일에 대해서 잠시 내려 놓게 되면 다시는 이쪽으로 돌아 오지 못할까봐라는 말이 있죠
박봉이신 분들이 태반이 과연 이게 길일까 ? 라는 생각을 하면서 쉽게 포기를 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