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오면 병원다니기 바쁘네요 정보
한국을 오면 병원다니기 바쁘네요본문
미국에 사나, 중국에 사나, 한국병원은 정말 싸고,친절하고, 잘하는것 같습니다.
의료보험체계가 잘되어 있어서, 오전, 각종 검사를 쭉 하고왔는데.. 대략 20만원대,, 전체 검사를 다 했다고 보여지네요.
동네병원도 친정하고,, 각종 장비가 다 있어서,, 참 편리해요..
돈벌이로 밤을 세고, 늘 컴에 메달려있는 직업이라, 건강이 매우 중요한지라,, 한국을 장기간 올때는 늘 병원에서 검사하기 바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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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한다는데, 언제까지나 건강이 이어질 것 같아서 소홀하기 쉽다고 합니다.
미국 연구소에서 일하던 제동생도 미국에서 치과치료를 못받고 치료를 우리나라로 돌아와서 치료를 받았어요.
그런데 나이들 떠나 가난하고 무지한 그런 남녀노소의 무뇌아들이
이런 저렴한 의료보험을 엎어버리는데 환호하며, 대기업과 부자를위한 의료시스템에 열의를 다하더군요.
무지와 용돈 몇푼에 동원되어 떠드는 그들 본인 자신들의 가까운미래를 예측할지 ,,, 궁금하더군요,
그런데 나이들 떠나 가난하고 무지한 그런 남녀노소의 무뇌아들이
이런 저렴한 의료보험을 엎어버리는데 환호하며, 대기업과 부자를위한 의료시스템에 열의를 다하더군요.
무지와 용돈 몇푼에 동원되어 떠드는 그들 본인 자신들의 가까운미래를 예측할지 ,,, 궁금하더군요,
미국의 병원은 진짜 친절하던데요. 미국 간호사들이 정신없이 예쁘던데 ㅎㅎ 다 연예인 수준...무지 친절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