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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감기로;;;
목&코감기가 심하여, 집에서 뒹굴었습니다 ㅠ ㅠ
잠깐 눈물 좀 닦고...
지난 겨울에 감기 한번 안걸리고 잘 지내서..
무척 기뻤는데.. 환절기에 걸려주고 마네요-_ ㅠ
실은... 친구가 놀러 와서 비 오는데 싸돌아다니면서
구경 다녔더니, 무리가 온 듯합니다 하하하
다행히 열은 없는지라, 어제 하루 약 먹고
어찌어찌 좀 나아져서 돌아왔습니다 후후...
오늘도 열쒸미 일하렵니다 ^^
모두모두 싸우지 말구 화목하게 화이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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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화이팅하세요 ^^
화이팅!
저는 어제 견과류를 좀 먹고 잦더니 폭풍설사중이네요.
ㅋㅋ 견과류는 하루 10알 정도가 좋다고 들었어요 ㅎㅎ
환절기는 감기의 타임...
오랜만에 콧물이 주룩주룩... -ㅅ ㅠ ...
아이웹스토리님도 감기 조심하셔요 ㅎ
아이웹스토리님도 감기 조심하셔요 ㅎ
영화............ 콧물이 주룩주룩.....
영화............ 이제 (병원에 의사님) 만나러 갑니다.
영화............ 이제 (병원에 의사님) 만나러 갑니다.
ㅋㅋㅋ 일단 감기약으로 버팁니다 ㅎㅎㅎ
아프면 젤 서럽죠 문제는 면역력
그죠.. -ㅅ - 피곤한 상태에서 무리를 좀 해가지고설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