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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쓰며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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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쓰다보면 본의 아니게 문구만 보고 상대방이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런데 말미에
^^, ㅎㅎ, ㅋㅋ, ㄷㄷㄷ등과 같이 쓰면 기분 나빠하는 말인지 그냥 가볍게 넘길 수 있는 글인지 어느정도는 필터링이 되는것 같습니다.

댓글을 쓰며 보며 하다 느낀 점을 잠에서 덜깨서 라면 배터지게 먹고 포만감에 적어 봅니다.

오늘도 오해없이 즐톡하는 자게가 되길 바래요. ^^, ㅎㅎ, ㅋㅋ,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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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ㅎㅎ 맞습니다 ^^ 농담인지 진담인지 가끔 알 수가 없는데...
거기 간단히 웃음을 붙여주면, 알아보기 쉽네요 ㅎ
감정이 매말라서 '내가 직접 못쓰겠다' 하는 분들을 위해 감정 체크박스를 만들어주세요! 하고 리자님께 이야기하고 싶어요 ㅋㅋㅋ

[v] ㅋㅋㅋ(기본값) 
[ ] 진지함
[ ] 연서복 ( ͡° ͜ʖ ͡°)
간단한 웃음을 붙일 때 혹은 비아냥으로 보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갠적으론 ^^ 후훗.. 네.. 이런 이모티콘, 공감 웃음, 겸손하게 수긍 표시가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전 안그러고 있는 무지막지 나쁜 놈임.. ㅜㅜ
그럴수도 있겠네요.
내가 당해 보면 남한테는 함부로 못하겠더군요.^^
이곳 자게는 서로를 참 많이 배려한다는 느낌이 올때마다 느껴요. ^^
여기 오면 오늘도 일은 꽝인데...ㅋㅋ^^
때로는 심각하게 어떨땐 가볍게..
글을 적는 다수에 회원님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중에 하나..^^
오래전 모 동호회에서 제가 글을 적으면
ㅋㅋㅋ 로만 댓글주던 회원님이 있었는데..
처음엔 오해를 했습니다..
좋다는 거야 싫다는거야 비웃는거야..
알고보니 습관 이고 표현이었습니다..
아무런 관심이 없다면 댓글은 달지 안겠죠...
^^는 좋다는 겁니다..^^
댓글 말미에 항상 자기 현재 감정을 200자 내외로 상세하게 작성하도록 법제화 하는 건 어떨가요? ㅋㅋ
누가 프로그래머들은 재미없다 그랬는지..ㅋ 자게는 간만에 들어와보는데 이건머... 죄다 센스쟁이들이시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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