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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못 할 체질

사업 잘 할 체질

 

이런 건 진짜로 있나 봅니다

 

아는 분이 골프장에서 좌판 펼쳐놓고 장사하는데

이게 정말 노나는 장사판이더군요

왜 이런건 생각조차 못하고 살았는지... 아... 우울해...

 

그나저나 자게의 탕아 지운아빠님이 안 계시니 개점휴업 상태네요

ㅁㄱ님 개그는 음양개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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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제가 전자라 지금 엄청 우울해요 ㅜㅜ
뭐만 하면 말아먹는데, 저런 분들 보면 타고난 능력이 있으신 듯 하더라구요
전 체질이 전화통화하는 거 굉장히 싫어하고...
(실은 이상하게 전화통화하면 말귀를 못알아듣겠어요ㅜ)
돈 이야기도 잘 몬하겠고...
(쿨하지도 못해 속으로 엄청 끙끙거림ㅜ)
밖에 나가서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는 것도 흥미없고...
(전 1일 1만남을 지향합니다.)
또 뭐 있더라?ㅜㅜ
요약하자면 매력녀시네요


근데 진짜 사업 하시면 안 되는 체질이시네요 ㅜㅜ
저는 그런건 잘 되는데, 말뚝을 자꾸 이상한데 박는 체질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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