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아빠 우리도 건강 챙겨요~~"

 

 

메르스 때문에 면역성 어쩌고 어쩌고 하니깐..

뭣 모르는 애들도 면역성 들먹이며 몸에 좋은거 먹어야한다고 하하하하..

요즘 이런 대화가 주를 이룸.

 

"아빠.. 우리도 건강해야해요. 건강한거 먹어요.."

"어 닭 시켜"

(해맑게) "네엣~~~"

 

다음 날...

"아빠.. 재채기 하시네요. 건강한거 먹어요~~"

"닭 시켜"

(해맑게) "넷~~~ 엄마 닭 시키래요 아빠가~~~"

 

다음 날...

...

 

이렇게 3일 동안 밤에 닭시킴...

-_-;;;

오늘 집에 들어가기 싫음.. 주말에 일어나면 꼬끼오 하게 생겼음. 크크..

 

 

 

 

주말엔 재료 사서 카레랑 오므라이스 해줘야겠음... 아... 여기도 닭알이 들어가네.. -_-;;

참고로 울 애는 한우 안먹음.. 희한함.. 孝가 몸에 배임.. 크크..

 

|

댓글 4개

치킨 먹고 싶네요 ㅎㅎ 호호 배고파진당..
오늘 점심은 뭘로하지...
치킨커리... 치킨덮밥... 치킨프라이드... 치킨곰국...
제가 양계장을 차려서 iwebstory님 댁에 남품해도 되겠네요.
양질의 닭을 공급해주세요.. +_+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