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배' 아니냐"…지하철 타기 서러운 초기 임산부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80314105330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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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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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흠칫!
똥배냐고 누가 물어보도 않을듯...
임산부이시냐고 하면서 자리를 급히 양보했더니
그 아줌마가 황당한 표정으로 ㅎㅎ
그 심정 이해가 가네요. 저도 하고 다니는 짓에 비해 이런저런 규범들을 지키려 노력은 하는 사람이라 아주 유심히 보고는 하는데 결론은 똥배인지 임신인지를 판별할게 아니라 그 안에 무엇이 채워지든 저정도면 힘들겠다 싶으면 일어나서 그사람이 보이지 않을 곳으로 억지로 라도 이동하고 마네요.
'임산부 배려석'에 앉으면 벌금 이백만원에 직장 강퇴 ... 포크레인에 매달아 한강물에 열 세번 빠트리기!!
초기에 기강을 잡아야지 나중엔 흐지부지 될 게 뻔하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