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응아가 급해서 화장실 갔더니 변기에 물이 내려져있지 않아 그대로 구정물이 보이길래
정말 큰소리로 욕을 하고 문을 쾅!닫고 나왔더니 우리 사장님이 세면대에서
손을 딲고 계시더라구요.
우리 사장님 솜씨가 분명해서 나즈막하게 간신이 들릴 정도로만
한마디 더 하고 옆칸으로 갔습니다.
"떵꾸녁을 찢어버릴 눔...."
그렇게 흐믓하게 싸고 들어 왔더니 사장님이 퇴근하고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지금 퇴근한다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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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ㅋㅋㅋㅋㅋㅋ
"떵꾸녁을 틀어막을 놈...." 도 ....
목공님이 사셔도 2등은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