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족 욕하는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 정보
내 가족 욕하는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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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가족 욕을 하면 그게 나에게로 돌와옵니다.
어떤 글을 읽다가 여기도 써봅니다.
어떤 여자분이 자신의 남편 욕을 친정에서 하고..
자식에게도 하고....
결국.. 그게.. 자신에게로 돌아오더란 것..
자식은 아빠를 싫어하게 되고....
친정에선 사위를 까게 되고..
남편은 졸지에 나쁜 놈이 되는거고...
그게 결국... 부메랑이 되어서.. 그 여자분에게 돌아오게 된다는...
남편 기준에서도 마찮가지겠죠.. 자식에게.. 본가에서.. 아내 욕하는거..
무식한 짓이란거..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수준 떨어지는 행각 중 하나가...
비교하는 행위...
누군 이렇던데.. 내 남편(아내)는.. 어쩌고 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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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사회생활도 같습니다. 남의 이야기는 칭찬이든 아니든 하지 않는 것이 좋죠.

어렵죠...
확실히..
정말... 외부에서나 안에서나... 가족의 장점을 이야기해버릇해야 즐거운 일들로 돌아오는 듯 합니다.
내가 비교 당하기 싫으면 비교하지를 말아야겠죠.
확실히..
정말... 외부에서나 안에서나... 가족의 장점을 이야기해버릇해야 즐거운 일들로 돌아오는 듯 합니다.
내가 비교 당하기 싫으면 비교하지를 말아야겠죠.

사회생활하면서 정말 크게 느끼는 건데 적을 만들지 말아야겠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떤 사람을 적대시하면 없는 이야기도 만들어서 또는 자신의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무섭게 까대기를 하죠.(말만 그렇지 저는 사방이 적이네요.ㅠㅠ)

저도 전 직장에서 상무부터 시작해서 적이 많았습니다.
아군이래봤자 이사 한 분 그 외엔 다 쫄딱들이라... 어찌 할 수 없죠.
다행히 사장이 좀 알아줘서 위험한 상황도 피한 기억이 납니다.
없는 일도 만들어내는 것.. 그건... 더러워도 피하지 못하는 유도리 없는 모습 때문인 듯..
자신은 낮추고 상대는 높이는 것이 나은 듯.. 처세술이 딱 정답인건 아니겠지만서도..
아군이래봤자 이사 한 분 그 외엔 다 쫄딱들이라... 어찌 할 수 없죠.
다행히 사장이 좀 알아줘서 위험한 상황도 피한 기억이 납니다.
없는 일도 만들어내는 것.. 그건... 더러워도 피하지 못하는 유도리 없는 모습 때문인 듯..
자신은 낮추고 상대는 높이는 것이 나은 듯.. 처세술이 딱 정답인건 아니겠지만서도..

마지막에 사면초가 묵공 배상이 붙었으면 그럴 듯 했겠네요ㅎㅎ

바보의 적은 바보
온달 묵공과 40인의 인어 배상
온달 묵공과 40인의 인어 배상

남 이야기는 좋은 것도 하기 어렵네요 ㅎㅎ

아..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