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야한 것(선정성)의 기준은 어디까지일까? 정보
Re: 야한 것(선정성)의 기준은 어디까지일까?
본문
음 뭐... 제가 극단보수라고... 뭐.. 시방~ 아주 그냥 위선자 쯤으로 어느 정도 느끼실
정도일껍니다.
그래서 제가 기준 잡아본다면...
저 이미지.. 솔직힌 거슬립니다만..
저걸 선정적이니 뭐니.. 하기에는... 진짜 애매하긴 하겠죠.
보는 관점의 차이이겠지만... 게임에 꼭 헐벗은 여신들이 등장해야한다는거에 대해 토론하면
밤을 새야할꺼고요...
저런거보단 전 차라리 언론사들에 도배된.. 움직이는 이미지들..
참 지저분합니다. 덕지덕지...
그리고 구글광고가 굳이 비교한다면.. 특정 매칭 어쩌고 그런 배너들보다야 이 이미지가
차라리 나아보입니다. 더 시원하게 입으셨지만 말이죠.
비키니도 많이 보고....
사실 늦어도 20대때 다양한 동영상을 다들 접해보셨을테고...
그런거에 비하면 이건 정말 약과스럽긴 합니다.
어떤 분 언급대로.... TV에 나오는 걸그룹이 더 선정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행위를 연상케하는 춤들을 추니깐.....
거기에 비하면 저 겜 속 양반들은 몹 잡고 그러지 않나요? 해보진 않아서 잘 몰르겠네요.
추천
0
0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