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구가 서점에 독서 테이블을 놓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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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이 한번에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광화문 교보의 독서테이블 "다들 책 읽기만 하고 안 사는거 아냐?" 싶겠지만관련기사 : 이데일리 · 수만년 전 소나무 '광화문 교보문고' 명물 됐다
교보문고의 영업 지침을 보면
아 이래서 그랬구나 라며 인정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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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려고 책을 판매하는 게 아니라
국민 교육 실천의 일환으로 교보문고를 만든 거임!
그래서 책을 사지 않고 읽고 가는 것에 관대관대
(얼마 전 교보문고 관계자가 라디오에서
책에 침 묻히는 것만 아니면 다 된다고 했음)

교보문고의 이런 경영 마인드
정말 짱이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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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대만에도 성품서점이라고 있죠. 24시간 운영을 하고, 이전에 경영이 어려워저서 24시간운영을 안하려고 했지만, 그래도 서점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서 24시간 운영을 계속 하고 있고, 사람들이 책을 구입 안하고 보기만해도 어느 직원하나 눈치를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재 유명한 분들중에 많은 분들이 여기서 책을 보고 성인이 된후 현재는 기부도 하고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타이완의 대표서점으로 여러 곳에 지점이 있지만, 본점만 24시간 운영하고 있고, 2004년 타임지에서 뽑힌 아시아 최고 서점이기도 합니다.
교보문고도 그렇고 오프라인서점은 수익만 고려하면 운영하기 힘든 사업이 맞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