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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_- 사은품으로 자게가 소란스러웠었네요.. 정보

아 -_- 사은품으로 자게가 소란스러웠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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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사이트 제작해드린업체라 오픈 기념으로 사줘야 할꺼 같고..

마침 모임때 조안이랑 아이스웨덴 두녀석 애기 있어서 한박스씩 줄까 생각도 들고

그렇다고 얘들 둘만 주기도 머해서

참석하신분들한테 한두개씩 나눠 주자 했던게 문제였네요 -_-;;

 

이게 모임이 만나면 술인대.... 죄다 꽐라되는 분위기고 비도 오고.. 들고다니기는 머하니

리자언니가 참석자들한테 택배로 보내주신다길래 그러기로 하고 했거든요

 

물티슈 2개여봤자 5000원...

요것만 보내기 머해서 머그잔도 같이 보내주신거 같은대..

 

공개로 염장질렀다고 리쟈언니 탓하신거 보고..

염치 없게 되었네요 .. 흑흑......

 

일년만에 뿅 하고 나타나서 사고쳐서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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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해피아이님이 웹에서 오빠소릴 듣네요 ㅎ


다들 구누가 좋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일할 시간에 여기서 타이핑 치는걸 보면 ..
지지직님..금요일 오후..
매우 한가합니다..ㅎㅎ
물론 누구가 좋기도 하죠~~
*****************************
행복한 주말되세요~~
봄때 줴주도가서 "혼자옵써예" 함 해보려 합니다.
괴기를 사드릴테니 만나길 바라 맞이하지 않습니다.?
어익후..지지직님..
황공무지로소이다^^
목욕재계 하고.(엥? 이거 아닌데..)
몇일은 좀 굶으면서 기다리겠습니다.ㅎㅎ
다음번 한국 들어갈 때까지 냑에 물티슈 재고가 있으면
좀 받으러 가려고요 ㅋㅋㅋ 덤으로 머그컵도 ㅡ. ㅡ
믿으셔도 됩니다.
만일, 그렇지 않으면...
냑에 중대한 사태(?)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10만 회원이 들고 일어나서..
(*다음은 생략...*)
아니 여성 회원분들 글엔 댓글을 꼭 다네요 ;;
나라에서 일하시는 분께서 여성편향.. 중략..

저 또한 서울 올라갈때 해피아이님께서 도움 주시리라 믿.. (정전..
쿨럭!!
귤먹다 재채기 나왔네요..

제가 쫌~~ 그렇죠?

어쩔수없는 현상인 모양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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