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정보
사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본문
아주 많아요~
아주 많은데~~~
여유가 없네요ㅎㅎㅎ
여기 오면, 평일에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 관광 다닐 줄 ... 알았... 는데.... ㅋㅋㅋ
평일에 열심히 일하고 나니,
주말엔 쉬고 싶네요 ㅡ,. ㅡ;;
결국 현지인이 되어버린다는거~~~
그래도 연말 연시 연휴를 기일~~~게
즐겁게 쉬면서 보내려고 합니다
아, 그러고보니 한국은 연말 연시 어떻게 쉬었드랬죠?
1월 1일만 쉬었었는지, 몇일 더 쉬었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ㅅ -
추천
0
0
댓글 17개

말씀 하시면..
아래 댓글 다시는 분들이 사주실 겁니다.
연말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아래 댓글 다시는 분들이 사주실 겁니다.
연말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뭘 말해요? ㅋㅋ
올 겨울은 따뜻하게 핫팩이나 잔뜩 사서 붙이고 다녀야 겠네요 ㅎㅎ
올 겨울은 따뜻하게 핫팩이나 잔뜩 사서 붙이고 다녀야 겠네요 ㅎㅎ

나이 더 들면 노후 걱정 때문에 못 해요~ 지금 맘껏~ ㅋ

흐흐, 한달 벌어 한달 사는 생활이 언제쯤 여유로워 질런지...
오늘 또 내야 할 공과금 및 세금고지서를 보고 한숨을 또 쉽니다 ㅠ
오늘 또 내야 할 공과금 및 세금고지서를 보고 한숨을 또 쉽니다 ㅠ

사고 싶은거 사고 가고 싶은 곳 다 갈 수는 없지만
조금씩은 하실 수 있어요.
방법은 다른 곳에서 돈을 줄입니다.
소고기 먹을꺼 돼지고기 먹고
여름에 조금 덥게 지내고 겨울에 조금 춥게 지내고
이쁜 옷 구입 좀 줄이고,
그러시면 조금은 하고 싶은거 하실 수 있을겁니다.
조금씩은 하실 수 있어요.
방법은 다른 곳에서 돈을 줄입니다.
소고기 먹을꺼 돼지고기 먹고
여름에 조금 덥게 지내고 겨울에 조금 춥게 지내고
이쁜 옷 구입 좀 줄이고,
그러시면 조금은 하고 싶은거 하실 수 있을겁니다.

잉끼님 말씀이 맞아요 ㅋㅋ
그래도 최대한으로 절약하며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
녹록치가 않네요유
그래도 최대한으로 절약하며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
녹록치가 않네요유

녹록치가 않지만 저는 나름대로 즐기면서 살고 있어요.
제가 포기한 것은 결혼이죠
아하하하하하하하하
제가 포기한 것은 결혼이죠
아하하하하하하하하

지금 아무것도 못하는 이유가 거기에도 있어요 ㅠ
조금이라도 모아서 결혼하려고 ㅠㅠ
조금이라도 모아서 결혼하려고 ㅠㅠ

선물가게 직원 같은 기분이겠어요.

선물가게 직원 같은 기분은 어떤 기분인가요?

선물상자 보는 일이 신물이 나겠죠.ㅎㅎㅎㅎ

ㅋㅋ 내 것이 아니라는 느낌이군요 ㅎㅎ

건 그렇고, 연말연시 어떻게 쉬시는지 궁금한데...

나도 몹시 궁궁하네요. 저는 어제 일도 기억을 못 해서 패스~!

다른분들은..?

이곳은 그대와 나 둘 뿐이오...찡긋~!

가고싶은곳... 부산을 벗어나는것... 사고싶은것.... 음........... 냑을 사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