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상념
인생은 달리는 자동차
도시의 대로를 달리는 날도
시골길 흙길을 달리는 날도
어두컴컴한 밤길을 홀로 달리는 날도
환한대낮에 무리를 지어 달리는 날도
봄날 따사로운 햇살속 달리는 날도
여름 쏟아지는 폭우속 달리는 날도
함께 타고 가는 날도
홀로 타고 가는 날도
천천히 달리는 날도
빠르게 달리는 날도
모두 파란불을 바라지만
모두 빨간불을 마주치는
인생은 달리는 자동차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9개
전 열정적인 축구인이니 훌륭한 글쟁이는 취소해주시죠. 흥
매끄러이 멈춰 가만히 기다리는 날도
너는 상행선~나는 하행선~....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 하네~!
<<송대관:차표한장>>
글 좀(?^^) 지을줄 아시네요 ㅎ
모두 파란불을 바라지만
모두 빨간불을 마주치는
에서 ㅎㄷㄷ
사는게 삶 속에 다 들어 있는데 굳이 활자에 얽매일 필요가 무엇이랴 싶어서라는
그럴 듯한 핑계가 떠올라 개이득!
달을 가리키면 손가락을 보는것을 문자장에 걸렸다고 표현하는게 맞을듯
책 많이 읽으신줄 알았는데 ㅎ
안읽고 스크롤 죄송 -ㅅ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