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연가(愛煙家) 들이여!
비 흡연자의 고충을 아십니까?
오늘 아침에 신선한 마음으로...
거의 주말 분위기의 즐거운 마음으로
딱 지하철을 탔었는데..
아~~바로옆에..오른쪽으로
프랑스산 향수같은 향기로운 냄새를 풍기는
아가씨가 앉지 뭡니까?
야~~
오늘은 재수가 좋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런...
바로 다음 정거장에서 제 왼쪽에...
담배냄새 풀풀 풍기는...
시커먼 녀석이 다리 떡 벌리고 앉는데
이거..
장난 아닙디다...
지하철 타기 바로 직전까지 담배를 피운듯~~
그 향기(?)가 계속 코를 찌르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애연가(愛煙家) 분들이여...
제발..
제발 부탁하건데..
비 흡연자의 고충도 이해해 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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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프랑스산 향수같은 향기로운 냄새'를 풍기는 아가씨에게
눈길을 주시면 아니되실텐데요~ 잇힝~*
그때까지는 좋았습니다~ 아~~그윽한 향기..
음...
우아한 저음으로
불란서산 고급 향수...라고들 한다더군요...
샤몽샤몽 드샤몽 보샹드샹 드보레....(졸린다)
잇힝~*
텨=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