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정치적으로 몰릴대로 몰려 있다가 이게 왠 떡이냐는 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근대 개뼈따구 물고 호랑이 흉내더군요.

아무리 봐도얼이좀 빠져있는 애들이에요. 보통 대통령이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아도 5년동안 단 1가지는 마음에 들기 마련인데 이여자는 정말 혼이 나간 사람 같아서 영...

일본은 도와주는 사람이라는 문구가 우리나라에 있죠 xx파~

이거 뭐지? 하고 찾아 봤는데... ㅎㅎㅎ

피해 당사자가 분들이 납득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조용한 지금 현실이 납득 안가죠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런 나라였으면 지금 전국이 난리였을 것임..
독재저질국가답게 국민도 후짐

악법도 법이다 라고 했는데..
그래도 한 나라의 대통령인데..
미친 .... 소리까지 한것은 좀 너무 한것 같네요..
보기가 안좋습니다.

개인에게 직접적으로 얘기 안하려고 했습니다만
아래 내용은 정상인이라고 보기에는 힘들고
이때부터 확신이 서게 되었습니다.

- 죽은 몇백명의 아이들이 있는 영정 사진 앞에서 연기을 하는 모습

이건 일반적인 인간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다른 사례로는

- 부엉이바위
- 어묵

위의 공통점은 죽은 사람들에 대한 특정 지역에서 사용하기 시작한 단어였고
일반적인 인간의 도리상, 인간이라면 도저히 납득 할 수 없는
상상도 안가는 단어들과 언행이였습니다.

이전에 이런 사태가 있었를까요?
그리고 언제부터 시작 되었를까요?

단, 외국에서 일국의 대통령을 비꼬는건 용납이 안됩니다.
사유는 일국의 대통을 비꼬는건 해당 국가와 국민에게 욕 하는것과 같으니까요

하지만, 지금까지 대내외적으로 행동한 결과를 본다면
일국의 대통령이기 이전에 인간적인 최소한의 도리도 지키지 않았다고 봅니다.

국격 망신은 다 시키고 있는 현실에서
미국에서는 위안부 관련을 교과서(?) 인가에 표현 한다고해서 일본이 난리치는 과정인데, 느닷없이 당사자와의 면담도 없이 독단적으로 처리하는게 말이 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건 일국의 대통령이 한 순간에 처리할 문제가 아닌데, 처리를 했고
오늘 새벽에 양국간에 딴소리가 나온다고 기사가 나오는 상황입니다.

과연 사람들이 흥분하는게 무엇 때문인지
한번쯤 뒤돌아 보는것도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친년한테는 미친년이라고 해도 됩니다.
대통령이 무슨 세습시대 왕도 아니고
5년짜리 단기 계약직인데...

일도 더럽게 못하고 자기 이익만 챙기기 급구한데...,

뭘 그리 대단하다고 존경하고 대우해줍니까?

지금은 대통령 좀 욕한다고 남산끌려가고 행불되고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