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노 경상도만 없었다면? 정보
흉노 경상도만 없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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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쪽이 나쁜 일도 많이 했지만
그들이 모조리 쓸어버려야할 좀비였을까요
지금도 정치적으로 특정 당의 노예스럽다지만 PK는 45% 정도가 야권인 것으로 압니다
고 김영삼 대통령이 적의 소굴로 슝 날라가면서 부산의 야도도 덩달아 훅 간 것으로 압니다만
과연 백제가 리드했어도
고구려가 리드했어도
지금의 한국이 강건한 강국이었다는 전제가 있었을까요
절대적인 제국은 없죠
인간이 사는 세상은 다 똑같죠
뭣보다도
내가 서울 사람이냐 전라도 사람이냐 경상도 사람이냐
이런 구분을 짓는 것 자체는 쓰레기들의 지배 논리에 휘둘리는 꼴 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광주의 피가 있었듯 부산의 피가 있었고 서울의 외침이 있었으며 제주의 슬픔도 있었습니다
모두가 한민족이고 모두가 일 제국주의에 저항하며 크고 작게 노력했으며
등등
흉노 경상이란 전제라면
일베 등이 외치는 좌좀이니 전라 어쩌고 하는 소리와 뭐가 다를까요
문재인도 경상도고
안철수도 부산이고
등등 경상도이니 싹 없어져버려야할까요
서울 경상도 전라도 다 살아봤지만
제가 보기엔 다 똑같은 좋은 사람들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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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제가 보기엔 다 똑같은 좋은 사람들입니다만 +1

그러게나요.... 왜 그리 후진 논리에 휘말리는지...
전 정말 선거철이라도 부산 등으로 이전해서 투표라고 하고 돌아오고 싶어지네요....
대구도 변화의 조짐은 있는데.. 김부겸님인가.. 그런 분들이.. 안된다는 소리 들으며서도 끝까지 한우물 파고 계시고..
전 정말 선거철이라도 부산 등으로 이전해서 투표라고 하고 돌아오고 싶어지네요....
대구도 변화의 조짐은 있는데.. 김부겸님인가.. 그런 분들이.. 안된다는 소리 들으며서도 끝까지 한우물 파고 계시고..

땅덩어리가 일본만큼 되도 서식지 따지고 혈류따지고 해 보겠다지만 이건 뭐 이 뭣 만한 나라에서들 흉노 따지고 전라는 뭐였죠? 흥어 말고요? 아무튼....한심한 놈들 참 많고 이런 이야기들의 원류를 살표보면 모두 정치인들 지역 찢어 먹기에서 나온 말이기도 하죠.

순진함을 넘어 어리석은거 같습니다. 계속 휘둘리는거...보면...
이건 마치 어릴 때 북한은 다 늑대고 새빨갛게 생겼다고 착각하는거랑 비슷한..
저도 다 아는건 아닐테지만.. 다녀봐도 사람 다 똑같은데.. 지역으로 구분하는게 아닌 사람 개개인을 보고 판단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그게 안되나봅니다.
하긴 서양인에겐 굽신거리고 아프리카나 아시아인은 깔고 보는 것만 봐도... 참... 참...
이건 마치 어릴 때 북한은 다 늑대고 새빨갛게 생겼다고 착각하는거랑 비슷한..
저도 다 아는건 아닐테지만.. 다녀봐도 사람 다 똑같은데.. 지역으로 구분하는게 아닌 사람 개개인을 보고 판단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그게 안되나봅니다.
하긴 서양인에겐 굽신거리고 아프리카나 아시아인은 깔고 보는 것만 봐도... 참... 참...

우리나라 여론조사는 정말 믿을 게 못되고, 투표 결과를 보면 매년 경상도의 여야 득표율 격차가 감소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단 1표차이로 당락이 좌우되는 우리나라 소선거구제의 부작용 중 하나가 경상도 혐오가 아닌가 싶습니다. (결과만 판단하기 때문에 ...)
강원도도 비슷한데요, 야당이 이기지 못하면 너희는 경상도2중대니 뭐니 합니다.
경상도 유권자도 억울한 부분이 굉장히 많을겁니다.
이기지 못했을 뿐 시민들이 모두 수구세력들이 아닌데 다 그런 취급을 받으니 얼마나 속이 탈까요.
새누리당에서 비례제도 축소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이유도 경상도 민심이 예전같지 않다는 걸 그들이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위기감을 느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단 1표차이로 당락이 좌우되는 우리나라 소선거구제의 부작용 중 하나가 경상도 혐오가 아닌가 싶습니다. (결과만 판단하기 때문에 ...)
강원도도 비슷한데요, 야당이 이기지 못하면 너희는 경상도2중대니 뭐니 합니다.
경상도 유권자도 억울한 부분이 굉장히 많을겁니다.
이기지 못했을 뿐 시민들이 모두 수구세력들이 아닌데 다 그런 취급을 받으니 얼마나 속이 탈까요.
새누리당에서 비례제도 축소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이유도 경상도 민심이 예전같지 않다는 걸 그들이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위기감을 느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게나요...
게다가 경상 출신 야권 주력 인사들이 근래들어 많이 생겼고.. 그러니 더 압박감 느낄껍니다.
소선거구제를 고집하는 이유기도 하겠고..
독일식으로 가면.. 당장 새누리당 비상 걸리죠... 물론 정당 지지도가 있으니 선방은 하겠지만..
바뀔 것이 너무 많아서 멍...합니다.
게다가 경상 출신 야권 주력 인사들이 근래들어 많이 생겼고.. 그러니 더 압박감 느낄껍니다.
소선거구제를 고집하는 이유기도 하겠고..
독일식으로 가면.. 당장 새누리당 비상 걸리죠... 물론 정당 지지도가 있으니 선방은 하겠지만..
바뀔 것이 너무 많아서 멍...합니다.

저는 조금 달리봅니다.
다 옳으신 말씀들이죠...하지만 이상일뿐이며. 현 대한민국에는 적용되기 힘든 상태라고 봅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님의 정책이 화합 통합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선 이후 못잡아 먹어서 난리친 지역중 가장 심한 지역이였고,
죽은 고인들에 대한 험한 언행들을 한 본거지이기도 합니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과반수가 넘어선다면, 이건 잘못된것이고 꾸짖어야 하는데
화합 통합으로 일관했고, 일부 사람들이기 때문에 지역 탓할께 아니다라는식이
현 시국을 만든 원인이 되었다고 봅니다.
또한, 지금까지 지역 감정을 부추겨서 가장 큰 이득을 취한 지역은 경상도였습니다.
기성세대들만 그러는줄 알았는데, 만난 사람들중 저 지역 출신 대부분이 느닷없이
전라도을 욕하더군요. 지역 감정 해소에 열정을 가졌던 젊은 시기에
화합 통합을 부르짓었던것은 상대가 받아 드릴수 있을때 가능한 얘기였음을 알았고
묻지마식의 사고 방식을 가진이들이 많은곳은 지역타파을 얘기해봐야
오히려 바보 취급 당한다라는 생각입니다.
얼마나 변했를까? .... 이번해에 있를 선거을 보면 알수 있겠죠.
하지만, 큰 기대는 커녕 바꿜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포탈의 댓글들을 보면, 2 번 찍는다고 나아지냐? 라는 식의 번호 마인드가 만연하고
인물 중심이 아닌 지역 발전과 자신들의 지역 출신에 대한 마인드가 있다면
물레방아 돌듯 돌기만 할뿐, 후세에 그대로 넘기는 치욕적인 지역 감정이 되겠죠.
한마디로 말하면
"상대와 소통이 안되는 극소수의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이 지역과 당 위주의 마인드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똑같이 느껴봐야 알 수 있고, 과거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한 언행들과
인간의 목숨에 대한 멸시을하는 자들이 많은 곳은 그만큼 당해봐야 알수 있다" 라는 생각입니다.
올바른 시견을 가지기 위해서는 일부 사람들의 과격한 표현을 제외하고
경상도에 대한 비판적인 글은 필요하다 라고 봅니다.
그리고, 한가지 확실한건 지역 감정을 부추긴건 정치쪽이라 하더라도
호흥을 한곳은 경상도였으며, 변하지 않는 좌파, 홍어라는 표현을 하는 지역이라는건
변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여담으로
저는 서울 출신이며,
갓난 아기때부터 고등학교까지 경상도 여러곳을 살았었습니다.
가장 정과 인간미가 넘치는곳은 풍기, 방어진이였고,
이곳에서 선생님들께 인간미라는것을 가장 많이 영향을 받은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릴때 느낀 경상도의 대도시는
어린 아이였던 저에게 무섭고, 강렬한 정치적인 성향이 짖은곳으로
기억 남아 있습니다.
변할것이라 믿고 싶지만, 변하지 않을 지역입니다. 변하지 않을겁니다.
다 옳으신 말씀들이죠...하지만 이상일뿐이며. 현 대한민국에는 적용되기 힘든 상태라고 봅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님의 정책이 화합 통합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선 이후 못잡아 먹어서 난리친 지역중 가장 심한 지역이였고,
죽은 고인들에 대한 험한 언행들을 한 본거지이기도 합니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과반수가 넘어선다면, 이건 잘못된것이고 꾸짖어야 하는데
화합 통합으로 일관했고, 일부 사람들이기 때문에 지역 탓할께 아니다라는식이
현 시국을 만든 원인이 되었다고 봅니다.
또한, 지금까지 지역 감정을 부추겨서 가장 큰 이득을 취한 지역은 경상도였습니다.
기성세대들만 그러는줄 알았는데, 만난 사람들중 저 지역 출신 대부분이 느닷없이
전라도을 욕하더군요. 지역 감정 해소에 열정을 가졌던 젊은 시기에
화합 통합을 부르짓었던것은 상대가 받아 드릴수 있을때 가능한 얘기였음을 알았고
묻지마식의 사고 방식을 가진이들이 많은곳은 지역타파을 얘기해봐야
오히려 바보 취급 당한다라는 생각입니다.
얼마나 변했를까? .... 이번해에 있를 선거을 보면 알수 있겠죠.
하지만, 큰 기대는 커녕 바꿜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포탈의 댓글들을 보면, 2 번 찍는다고 나아지냐? 라는 식의 번호 마인드가 만연하고
인물 중심이 아닌 지역 발전과 자신들의 지역 출신에 대한 마인드가 있다면
물레방아 돌듯 돌기만 할뿐, 후세에 그대로 넘기는 치욕적인 지역 감정이 되겠죠.
한마디로 말하면
"상대와 소통이 안되는 극소수의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이 지역과 당 위주의 마인드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똑같이 느껴봐야 알 수 있고, 과거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한 언행들과
인간의 목숨에 대한 멸시을하는 자들이 많은 곳은 그만큼 당해봐야 알수 있다" 라는 생각입니다.
올바른 시견을 가지기 위해서는 일부 사람들의 과격한 표현을 제외하고
경상도에 대한 비판적인 글은 필요하다 라고 봅니다.
그리고, 한가지 확실한건 지역 감정을 부추긴건 정치쪽이라 하더라도
호흥을 한곳은 경상도였으며, 변하지 않는 좌파, 홍어라는 표현을 하는 지역이라는건
변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여담으로
저는 서울 출신이며,
갓난 아기때부터 고등학교까지 경상도 여러곳을 살았었습니다.
가장 정과 인간미가 넘치는곳은 풍기, 방어진이였고,
이곳에서 선생님들께 인간미라는것을 가장 많이 영향을 받은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릴때 느낀 경상도의 대도시는
어린 아이였던 저에게 무섭고, 강렬한 정치적인 성향이 짖은곳으로
기억 남아 있습니다.
변할것이라 믿고 싶지만, 변하지 않을 지역입니다. 변하지 않을겁니다.

글쎄요.. 저도 경기도생이고 서울 전라 경상에 살아봤지만..
제가 아는 경상도 사람들은 전라도 욕을 하지 않고... 전라도 사람들은 경상도 욕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경상도 지역에 상당한 지역 편파적 발언들을 해대는 나쁜 사람들도 있지만 그건 나쁜 사람인거지 해당 지역이라 욕을 먹어선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잘은 몰라도 부산의 경우는 야권 지지층이 45% 전후까지 됩니다.
그나마도 지난 대선은 부정선거라고 심히 의심되는 선거라 그렇지 적어도 PK.. 그리고 그 중에서도 부산은 박근혜를 더 지지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제가 아는 경상도 사람들은 전라도 욕을 하지 않고... 전라도 사람들은 경상도 욕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경상도 지역에 상당한 지역 편파적 발언들을 해대는 나쁜 사람들도 있지만 그건 나쁜 사람인거지 해당 지역이라 욕을 먹어선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잘은 몰라도 부산의 경우는 야권 지지층이 45% 전후까지 됩니다.
그나마도 지난 대선은 부정선거라고 심히 의심되는 선거라 그렇지 적어도 PK.. 그리고 그 중에서도 부산은 박근혜를 더 지지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어려서 기억을 못하는지 모르겠지만
어릴적에는 전라도 욕하는걸 저 지역에 살때 들은 기억이 없습니다.
전라도 욕을 하는 사람들을 만난곳은 경샹도가 아니라
서울, 경기도에서 사회 생활 할 때 였습니다.
경샹도에서 올라온 기성세대와 젊은층들에게 들었죠.
그것도 느닷없이.....전라도 욕하는...
그리고, 박근혜를 얘기하는것이 아니라, 새누리가 아니면 안된다라는
묻지마 식의 무조건적인 신봉입니다.
확신을 서게 한것 딱 2가지로 함축해서 요점만 적으면
1) 생명과 인간에 대해 멸시하는 언행
2) 묻지마 식의 신봉
입니다.
어릴적에는 전라도 욕하는걸 저 지역에 살때 들은 기억이 없습니다.
전라도 욕을 하는 사람들을 만난곳은 경샹도가 아니라
서울, 경기도에서 사회 생활 할 때 였습니다.
경샹도에서 올라온 기성세대와 젊은층들에게 들었죠.
그것도 느닷없이.....전라도 욕하는...
그리고, 박근혜를 얘기하는것이 아니라, 새누리가 아니면 안된다라는
묻지마 식의 무조건적인 신봉입니다.
확신을 서게 한것 딱 2가지로 함축해서 요점만 적으면
1) 생명과 인간에 대해 멸시하는 언행
2) 묻지마 식의 신봉
입니다.

부산에 지인들이 꽤 있는데... 아주 어린 시절엔 전라도 깽깽이란 표현을 들어보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배움의 깊이가 깊어질수록 그게 나쁘다는걸 알았고..
저도 제가 살던 곳에 전라도 출신분이 많으셨고 경상도분들도 어느 정도 계셨었는데..
어리든 나이가 잡수셨든 그런 경우를 거의 못봤습니다. 특히 제 또래나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
쓰레기 발언 하는걸 겪어보지 못해선지 전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진 않습니다.
분명 잘못 인식하는 양반들이 많겠지만 출신으로 단정하는건 몹시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제가 살던 곳에 전라도 출신분이 많으셨고 경상도분들도 어느 정도 계셨었는데..
어리든 나이가 잡수셨든 그런 경우를 거의 못봤습니다. 특히 제 또래나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
쓰레기 발언 하는걸 겪어보지 못해선지 전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진 않습니다.
분명 잘못 인식하는 양반들이 많겠지만 출신으로 단정하는건 몹시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다 옳으신 말씀이고 맞습니다.
그런데, 아닐꺼라는 되새김질한것만 반평생 넘어섰습니다.
교육과 마찮가지로
잘못하면 꾸짖고, 잘하면 칭찬하는 것이 필요한대,
일부이고, 변하는 기미가 보이고 있으니 화합 통합으로 일관하는건
올바른것이 아니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지역 감정 없으면 너무 좋죠.
하지만, 지역 감정을 계속 만드는 정치에 휘둘리며
가장 희열을 느끼는곳은 저 지역들이라 변하지 않는다라는것입니다.
그런데, 아닐꺼라는 되새김질한것만 반평생 넘어섰습니다.
교육과 마찮가지로
잘못하면 꾸짖고, 잘하면 칭찬하는 것이 필요한대,
일부이고, 변하는 기미가 보이고 있으니 화합 통합으로 일관하는건
올바른것이 아니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지역 감정 없으면 너무 좋죠.
하지만, 지역 감정을 계속 만드는 정치에 휘둘리며
가장 희열을 느끼는곳은 저 지역들이라 변하지 않는다라는것입니다.

그래서 계몽이 필요하다고 봐집니다.
어른들을 향해서도 계몽의 접근이 필요하고... 젊은층은 더더욱 그래야겠죠.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의식이 굳건해지지 못한 일부 어린 계층에서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전 분명 달라진다 생각합니다. 부정선거만 안한다면.. 적어도 PK는 변화를 보일껍니다.
역전 현상이요..
TK는 좀 더 오래 오래 걸리겠지만...
어른들을 향해서도 계몽의 접근이 필요하고... 젊은층은 더더욱 그래야겠죠.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의식이 굳건해지지 못한 일부 어린 계층에서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전 분명 달라진다 생각합니다. 부정선거만 안한다면.. 적어도 PK는 변화를 보일껍니다.
역전 현상이요..
TK는 좀 더 오래 오래 걸리겠지만...

TK, PK 라고 하는 사람들의 단어가 뭔지도 몰라서 매번 검색합니다.
이제는 지역 얘기라는 정도 기억에 남아 있구요.
확실한건 이번해에 있를 선거 결과를 보면 알수 있겠죠.
변하면 좋은데, 변하지 않을꺼라는 생각이 오히려 더 도움이 되는 현실이라..
이제는 지역 얘기라는 정도 기억에 남아 있구요.
확실한건 이번해에 있를 선거 결과를 보면 알수 있겠죠.
변하면 좋은데, 변하지 않을꺼라는 생각이 오히려 더 도움이 되는 현실이라..

누구 아드님 말마따나 미개한 국민탓 아닐까요. 한 30년 지나면 나아질거라 봅니다.
그정도 국민정서(?)면 통일도 쉽게 될거라고 봅니다.
그정도 국민정서(?)면 통일도 쉽게 될거라고 봅니다.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 줄기따라 화개장터엔 아랫말 하동사람 윗말 구례사람 닷새마다 어우러져 장을 펼치네~"
저는 오리지널 경상도 사람이며, 생활은 하동에서 주거는 강 건너 광양에서 해결합니다.
하동은 전라도 사람들과 화기애애하게 어우러져 사는 동네라고 외부에서 보겠지만...
지난 한 해동안의 일들을 보면, 경상남도에서 가장 우편향적으로 가고 있습니다.
평소에 술자리에서 조차 함부로 말하지 못합니다.
왼쪽의 의견은 겁나서 입밖에 내지도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는 말씀...
저는 오리지널 경상도 사람이며, 생활은 하동에서 주거는 강 건너 광양에서 해결합니다.
하동은 전라도 사람들과 화기애애하게 어우러져 사는 동네라고 외부에서 보겠지만...
지난 한 해동안의 일들을 보면, 경상남도에서 가장 우편향적으로 가고 있습니다.
평소에 술자리에서 조차 함부로 말하지 못합니다.
왼쪽의 의견은 겁나서 입밖에 내지도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는 말씀...

ㅠ_ㅠ .....
제가 사람이기에
그래도 그래도, 아주~~ 아주~~ 조금은 기대를 하고 싶었는데...
아닌가봐요? .... ㅠ_ㅠ
제가 사람이기에
그래도 그래도, 아주~~ 아주~~ 조금은 기대를 하고 싶었는데...
아닌가봐요? .... ㅠ_ㅠ

그러니 노력이라도 하자는 뜻이겠죠. 제일 한심한 이나라 부류들이 문제가 있는데 마치 자신은 현자이고 남의 나라에 거주한다는 식으로 대한민국 아이피로 글을 쓰며 "너희 들은 안되"라는 식의 놈들이죠. 아주 몹쓸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