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파치님의 글을 보고 정보
어제 아파치님의 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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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음.. 내가 좋아하는 나나.. 아니 아사히내요

아사히 아니지롱요 메롱 ㅎ
일본에 맥주 종류가 올마나 많은데여 ㅋ
일본에 맥주 종류가 올마나 많은데여 ㅋ

맛있겠네요.
침 꿀떡...
침 꿀떡...

쫀독쫀독 맛나더라고요 ㅋ
첨 만들어봐서 못생긴애들 빼고 사진용으로
이쁘게 된 애들만 담아봤어요 ㅋㅋㅋ
첨 만들어봐서 못생긴애들 빼고 사진용으로
이쁘게 된 애들만 담아봤어요 ㅋㅋㅋ

일본엔 감자전분 안파나요 ㅋ

글쎄요.. 파는지 안파는진 모르겠어요 ㅋ
그냥 감자 갈면 되지 뭘 또 전분을 사요 키키
그냥 감자 갈면 되지 뭘 또 전분을 사요 키키

감자전은 무조건 강판에 감자입니다

오늘은 제 생각하면서 오징어 튀김을 한번 만들어 드세요.

뎀푸라 제대로 나올듯

오늘은 만사가 귀찮아서
저녁은 패스하려고 합니당 ㅋ
저녁은 패스하려고 합니당 ㅋ

근데 지지직님과 같이 댓글이 달리니 제 프사가 좀 떨어지네요. 혹시 어디 마음에 드시는 영화배우라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현실은 오징어지만 프사로라도 서비스하겠습니다. 주..주드로?

딱히 좋아하는 배우는 없습니다
싫어하는 배우는 있어도 ㅋㅋ
그냥 연기 잘하면 다 좋습니다~
근데 저한테 물으신거 맞으시죠 ㅋ
싫어하는 배우는 있어도 ㅋㅋ
그냥 연기 잘하면 다 좋습니다~
근데 저한테 물으신거 맞으시죠 ㅋ

저는 나나티님뿐이 없는 사람이에요. 왜 진심을 몰라주세요! 그럼 그냥 기타노 다케시로 살께요. 연기 잘하시는 분임.ㅎㅎㅎ

ㅋㅋㅋ 네 그 분 연기 잘하시죠 ㅋㅋ

맹인검객 저도 좋아합니다

저는 소나티네라는 영화보고 처음부터 반해서 지금까지 포로가 되었네요. 다케시에 대해 국내에서 이런저런 말들이 많기는 한데 예술인으로써는 손색이 없지 싶습니다.

오늘은 신김치 썰어서 김치볶음밥 해 먹었슴돠....^^

그누계의 백파치님

저는 어제 저녁 와이프랑 불닭볶음면을 같이 먹고 설사했네요.

캬~ 전 오늘 저녁 패스할 생각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찬밥이 남아있네요,
김치 볶음밥 따라 해먹을까나 ㅎㅎㅎ
생각해보니 찬밥이 남아있네요,
김치 볶음밥 따라 해먹을까나 ㅎㅎㅎ

김치 숭숭 썰고 후라이팬에 기름 넣고 달궈서 김치 볶은뒤
찬밥 넣고 다시 볶으며 맛나 또는 다시다 쬐끔 추가 한후 참기름 한방울 떨어 트리고 미리 만들어둔 계란을 덮으면 맛난 김치볶음밥이 되죠....ㅎㅎ
찬밥 넣고 다시 볶으며 맛나 또는 다시다 쬐끔 추가 한후 참기름 한방울 떨어 트리고 미리 만들어둔 계란을 덮으면 맛난 김치볶음밥이 되죠....ㅎㅎ

크하! 오늘 저녁 메뉴는 너로 정했다! 김치볶음밥! ^ㅅ ^ 흐흐
재료가 대충 다 있네요 히히,
재료가 대충 다 있네요 히히,

제대로 맛있겠네요

그죠? ㅎ 맛있었어요 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