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굴막에서 작업하시는 어머니들
젤 적게 버는 어머니가 월 3백씩 찍는다고 하십니다.
물론 그렇게 숙련되기까지 최소 5년은 걸린다고 하는군요
아버지 친구분이 하시는 곳이라 그날 굴을 바로 가져갈수 있어 싱싱해서 좋았습니다.
현장 책임자가 낯이 익어 봤더니 고등학교 동기더군요ㅎㅎ
반갑다며 3kg을 덤으로 퍼담아 주어 배터지게 굴을 꿀맛으로 멱었습니다ㅎㅎ
물론 그렇게 숙련되기까지 최소 5년은 걸린다고 하는군요
아버지 친구분이 하시는 곳이라 그날 굴을 바로 가져갈수 있어 싱싱해서 좋았습니다.
현장 책임자가 낯이 익어 봤더니 고등학교 동기더군요ㅎㅎ
반갑다며 3kg을 덤으로 퍼담아 주어 배터지게 굴을 꿀맛으로 멱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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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예전에 무한도전에 나왔던 그 곳 같아 보이네요. 정형돈이 굴 까던 곳요.
어제 집에서 고기 구어먹는데 지운엄마가 맛이나 보자고 2,000원짜리 봉지굴을 사왔는데 다여섯점 들었다고 투덜거리면서 맛나게 먹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ㅎㅎㅎ
마트 봉지굴은 민물에 씻어서 단맛 다빠져 별로 일겁니다.
대목이라 지금 보내드리긴 틀렸고요, 설 지나 생각해볼게요^^
돈을 떠나서 엄청 고단 하실거 같네요
생각보다 많이 버시네요. 물론 고된 노동이지만 우리나라는 근로 조건에 비해 대가가 너무 안 좋은 곳이 많다보니.
굴 공장(?) 하나가 웬만한 중소기업은 되겠어요.
그렇게 빠짝 몰아서 하는 일이 진짜 힘든데...
무한도전 봤을 때 어머니들도 손목터널증후군 생기겠더라구요.
우리랑 같은 직업병을 갖고 계실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