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치님 혹시 > 자유게시판

(211.♡.♡.22)

16.02.09 12:23:23 모바일

다행이네요.ㅠ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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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3)

16.02.09 12:28:56

화이링~~~~

(110.♡.♡.182)

16.02.09 12:43:17 모바일

입안이 다 헐고 그렇네요ㅎㅎ
전부치랴 밭에 거름주랴 외할머니 요양원 다녀오랴 휴우..

(211.♡.♡.22)

16.02.09 12:46:03 모바일

고생하셨네요. 가만보면 진짜 괜찮은 사람 같아서 가끔 시기하는 마음이 들고는 합니다.

(110.♡.♡.182)

16.02.09 12:51:20 모바일

이 구역에 부러워 할 사람은 갓리자님이시죠 ㅎㅎㅎ
저는 찌질함이 몸 속 깊이 자리잡은 사람이라ㅎㅎㅎ

(122.♡.♡.164)

16.02.09 17:10:28

제 판단으로는 조각님 인품이 리자님을 초월한듯 합니다. 리자님은 그저 리자님일뿐...아무의미없음.

(203.♡.♡.25)

16.02.09 17:25:41 모바일

아 부끄러워 숨을데가 없네요ㅜㅜ

(122.♡.♡.164)

16.02.09 17:27:25

솔직하시고 근면하시고 효를 다하시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많으시고 거기에 참을성까지 있으시고...계속 숨어 보라지...

(203.♡.♡.25)

16.02.09 17:34:04 모바일

연휴에 다른 회원님들 눈 찌르는것만 같아서...
정말 죄송합니다ㅜㅜ 묵공님이 지능적 안티라는건 다들 아시겠지만 혹여 첨 보는 분들 오해하실까봐 주석달아놓고 피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