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말 한 엄마 김치..
엄마한테 살짝 카톡으로
"엄마 김치가 너무 먹고 싶다"
그랬는데,
배송비가 너무 비싸다고 단칼에 거절... -ㅅ -ㅋㅋㅋ
에휴 알았어 보낼게 하시길래
그냥... 됐다고 했어요 ㅠ ....
제가 더 미안해져서 .. ㅡ,. ㅡ 배송비라도 보내드리고 받아야 겠는데...
가진 게 없는 거지라 슬프네요 ㅠ ㅋㅋ
정말 로또라도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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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그리고 실제 배추를 받으세요 물물교환 ㅋ
이 나이 먹고 부모님께 용돈도 못드리고 있네요ㅋ
저 먹고 살기 버거워서 -_ ㅠ
물론 그 깊은 맛을 따라가기 어렵지만...
저는 타국에서 생활할때 단계적으로 시도를 해서 성공 했습니다.
1단계 무채
2단계 파김치 도전 + 양념은 이미 만들어진걸로 버무리기만 함
3단계 배추김치 (배추를 소금물에 절인 뒤, 다음날 물기를 빼고, 각종 야채와 고추가루 마늘 액젓으로 양념장을 만든뒤 주물주물
결과적으로 성공은 했었습니다.
너무 맛이 안나요 ㅠ ㅠ 흑...
맞아요~
주말에 본가 다녀온후 무거운 김치와 반찬을 자전거에 싣고 오느라 참 힘들어 월요일에 정신 못차렸는데요.
그래도 입맛이 돌아왔어요.
시원하고 맵지 않게 담근 어머니표 겆절이가 아주 맛있네요.
우리나라에서 관련 직장 잡기 어려워서 인가요?
질문이 이상하면 답변 안하셔도 됩니다.
다른 뜻은 없고 그냥 궁금해서요.
처음엔 그냥 일본어 배우러 왔는데, 살다보니 저한테 잘 맞아서요 ^^
누구 일본에 들어가시는 분 있으면 그편에 붙이면 제일 딱인데....
저희 장모님 김치 대박인데..... 아이 됐어요. 주손 부르지 마세요.. 하핫..
김치같은 경우는 누구한테 부탁하기도 힘들죠; ㅎ
잘못해서 새면 냄새 어쩔꺼예요 ㅎ
근데 주손이 뭐예요?
배송비가 얼마인가요?
사다 먹는 건 맛도 없고 비싸기만 하고 ...
직접 담그는게 최고일까요 역시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