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ti

얼마 전에 말 한 엄마 김치..

 

엄마한테 살짝 카톡으로 

"엄마 김치가 너무 먹고 싶다"

 

그랬는데, 

배송비가 너무 비싸다고 단칼에 거절... -ㅅ -ㅋㅋㅋ

 

에휴 알았어 보낼게 하시길래

 

그냥... 됐다고 했어요 ㅠ ....

제가 더 미안해져서 .. ㅡ,. ㅡ 배송비라도 보내드리고 받아야 겠는데...

가진 게 없는 거지라 슬프네요 ㅠ ㅋㅋ

정말 로또라도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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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김장철도 아닌데 배추를 잘라보고 싶네요.ㅠㅠ
ㅡ,. ㅡ 왜 배추를 자르고 싶으세요;
제 마음을 김장김치로 전달하고 싶습니다. 정렬적이게 빠알간 고추가루를 듬뿍 발라서....
그 마음을 반으로 콱! 썰면되나요 ㅡ,. ㅡ?
[http://sir.kr/data/file/cm_free/2049928623_zC2XgHDm_70e2fad2d7a643d55e073cc6246ff665a13f0651.jpg]
ㅋㅋㅋㅋ
파란색 배추를 엄마한테 보내주세요(만원을 배추라고하죠 ^^)
그리고 실제 배추를 받으세요 물물교환 ㅋ
ㅎㅎㅎ 알아 들었어요 ㅋㅋㅋ
이 나이 먹고 부모님께 용돈도 못드리고 있네요ㅋ
저 먹고 살기 버거워서 -_ ㅠ
직접 담가 보시는거에요 !
물론 그 깊은 맛을 따라가기 어렵지만...
저는 타국에서 생활할때 단계적으로 시도를 해서 성공 했습니다.

1단계 무채
2단계 파김치 도전 + 양념은 이미 만들어진걸로 버무리기만 함
3단계 배추김치 (배추를 소금물에 절인 뒤, 다음날 물기를 빼고, 각종 야채와 고추가루 마늘 액젓으로 양념장을 만든뒤 주물주물

결과적으로 성공은 했었습니다.
한동안 깍두기도 만들어보고, 이래저래 시도해 봤는데
너무 맛이 안나요 ㅠ ㅠ 흑...
제대로 된 김치 하나만 있어도 한끼 걱정은 없죠.
맞아요~
맞아요~

주말에 본가 다녀온후 무거운 김치와 반찬을 자전거에 싣고 오느라 참 힘들어 월요일에 정신 못차렸는데요.

그래도 입맛이 돌아왔어요.
시원하고 맵지 않게 담근 어머니표 겆절이가 아주 맛있네요.
그러니까요.. 밥만 하면 한끼 먹을 수 있죠 ㅎ
그런데 잘 몰라서 그러는데 왜 일본에 계시는거에요?
우리나라에서 관련 직장 잡기 어려워서 인가요?

질문이 이상하면 답변 안하셔도 됩니다.
다른 뜻은 없고 그냥 궁금해서요.
웹디자인은 일본에 와서 시작했습니다 ^^;
처음엔 그냥 일본어 배우러 왔는데, 살다보니 저한테 잘 맞아서요 ^^
김치 같은 경운 좀 비용이 나오겠네요...
누구 일본에 들어가시는 분 있으면 그편에 붙이면 제일 딱인데....
저희 장모님 김치 대박인데..... 아이 됐어요. 주손 부르지 마세요.. 하핫..
무게도 있고 하니까요 ㅎㅎ
김치같은 경우는 누구한테 부탁하기도 힘들죠; ㅎ
잘못해서 새면 냄새 어쩔꺼예요 ㅎ

근데 주손이 뭐예요?
제가 들고 가라고 제게 맡기신다면.. 가는 도중에 다 먹어치우겠습니다. 하핫.
ㅡ,. ㅡ 주손이 ... 뭐...예요...-ㅅ -
주소는...을 줄였습니다 하하
아아..
엄마김치가 먹고 싶다고 하시잖아요 ㅠㅠ
배송비가 얼마인가요?
앵간히 비싸요 ㅋㅋ ㅡ,. ㅡ
배추김치 레시피를 작성해서 보내달라고 하시는건 어떨까요? ㅎㅎㅎㅎ (재료값이 비싸려나...)
제대로 된 재료를 구하기도 쉽지 않아요 ㅋㅋ
사다 먹는 건 맛도 없고 비싸기만 하고 ...
직접 담그는게 최고일까요 역시 하하하
외국 생활이 쉽지 않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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