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당....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오늘 일당.... 정보

오늘 일당....

본문

코를 찔끔거리며 모니터만 보고 있으니....

 

울마님이 오늘 하루도 수고 했다고 일당을 주시고 가네요.......^^

 

출출함을 느끼는 신랑의 배속까지 아는 울마님 입니다. 맛나게 먹고 설걷이 하러 가야 겠네요.....ㅋ~ 

추천
2
  • 복사

댓글 13개

순대랑 김치만두를 튀겨 줬네요. 가까이 있으면 드릴텐데......ㅠㅠ

그리고 저 초바니 요거트는 저만 먹어요. 복숭아는 맛이 없다고 아무도 안먹거든요....ㅋㅋ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