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파티
바쁘게 지낸 년말이기도 하고 식구들이 모두 나가야 한다고 하길래
크리스마스날 저녁만은 우리내외 만이라도 집에서 먹자하고
어디 오라는 곳 정중히 사양했는데
터키 구어 오겠다는 고마운 아줌마가 있어서 멤버(?)가 4명으로 늘었습니다.

나도 끼워줘 하면서 묵사발+고사리 무침을 들고 온 할머니는 얼마나 고마운지

좋은곳에 시집보내 달라고 하는 것인지 요리솜씨 자랑하는 것인지
디져트 직접 만들어 온 옆동네 쳐자도 얼마나 이쁜지

단둘이 먹자던 저녁이 갑자기 인구(?)가 늘어서
식탁을 리빙룸 식탁으로 옮겨야 할 지경이었습니다.
즉석파티도 참 흐뭇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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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우린 가족끼리 한국 횟집가서 단란한 시간 보냈습니다....하하~
즐거움도 같이 나누는 것이지요.
아파치님도 넘넘 가족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