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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님의 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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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공자는 제자와 같이 길을 거닐다 

 

한 아이가 길 가운데서 대변을 보는 것을 보았다.

이때 공자는 그냥 지나쳤다.

 

제자는 공자님께서 그냥 지나치는 걸 보고 의아해 했다.

 

그리고 얼마 않가

한 아이가 나무에 대고 소변을 보는것을 보았고

공자는 아이에게 호되게 꾸짓으시는 것이었다.

 

제자가 공자님께 

왜? 길 한 가운데서 대변을 보던 애 한테는 그냥 지나치고,

소변을 보는 애 한테 호되게 하셨습니까? 라고 묻자


공자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근본적으로 많이 어긋난 애는 훈육을 하여도 고쳐지는것이 아니다.

 

[ 요점 ] 

어느 정도는 되어야, 훈육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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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몽땅 허브에 어여 등록해 주세요. ㅡㅡ/
우리도 폼좀 잡자고요. ^^
와.. 이러면서.. 많아 많아.. 이 소리 듣고 싶다우.. ㅠ
제가 우리도 폼 좀 잡자고요 말씀 드린 것은..
판매하는 테마가 이마큼 SIR사 도 많답니다. 이 뜻이었고요.
지금 너무 없잖아요. ㅎㅎ 그래서요.
개발자 애환에 담아 주셨던 모습에서
모두 등록을 할지 표현이 있으셨기에..
모두 담아주셨으면 하여 드린 댓글이었습니다.
많아 많아는.. 사용자들께서
이런 표현을 많이 하셨으면 하는 바람이었고요.

................................

게시판 내용에 맞지 않는 댓글을 드린 것은

죄송합니다! 삐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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