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어치기냐? 돌려차기냐? 정보
업어치기냐? 돌려차기냐?본문
전혀 관리를 하지않고 검색만 열어둔 사이트가 있습니다.
키워드로 보면 "몬테소리"로 검색하면 대부분의 검색 엔진에서 톱10 안쪽에 올라오는군요.
조금 오래되었고, 그러다 보니 누적 게시물 조금 있고 회원이 5300명 남짓합니다.
컨텐츠,, 별개 없습니다. 초기에 일일이 타이핑한 몇개의 소개 페이지 정도 입니다.
작년에 테크** 에서 그누보드4로 컨버팅해놓고 그 이후 운영진의 답글은 전무한 상태인데도 하루 방문자가 유니크 200 정도 입니다. 로봇이 대략 20% 정도 안쪽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조금 오래된 사이트라 도메인 변경이 불가능한 평생계정 100M에 호스팅 받고 있습니다.
갈아업긴 아깝고, 딱이 활용할 방편이 떠오르질 않습니다.
가볍게 한말씀씩 조언 부탁드립니다.
키워드로 보면 "몬테소리"로 검색하면 대부분의 검색 엔진에서 톱10 안쪽에 올라오는군요.
조금 오래되었고, 그러다 보니 누적 게시물 조금 있고 회원이 5300명 남짓합니다.
컨텐츠,, 별개 없습니다. 초기에 일일이 타이핑한 몇개의 소개 페이지 정도 입니다.
작년에 테크** 에서 그누보드4로 컨버팅해놓고 그 이후 운영진의 답글은 전무한 상태인데도 하루 방문자가 유니크 200 정도 입니다. 로봇이 대략 20% 정도 안쪽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조금 오래된 사이트라 도메인 변경이 불가능한 평생계정 100M에 호스팅 받고 있습니다.
갈아업긴 아깝고, 딱이 활용할 방편이 떠오르질 않습니다.
가볍게 한말씀씩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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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음~~~!
뭔가 좋은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당장 앞에 닥친 제일도 감당이 벅차기에......ㅠ.ㅠ
다음분께 패스~* 합니다....^^
뭔가 좋은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당장 앞에 닥친 제일도 감당이 벅차기에......ㅠ.ㅠ
다음분께 패스~* 합니다....^^
옷 잃어버린 선녀님께서 그누보드까지 왕림하셨네요?! ^^
월드컵 이전에 하강하셨나 본데 아직도 지구에 계시다니,,, ㅉㅉ
아래 게시물에 도끼들이 날아다니던데 혹시 모르니 참고하세요!
월드컵 이전에 하강하셨나 본데 아직도 지구에 계시다니,,, ㅉㅉ
아래 게시물에 도끼들이 날아다니던데 혹시 모르니 참고하세요!
도끼야 날아 댕기면 피할 수 있습니다......
단, 옷자락만 잡히지 않으면 된다는 조건 하에서 입니다.....
뭔가를 하긴 해야는데 방황모드가 힘듭니다.....
큰 일(?)을 앞에두고 오히려 방황모드 입니다.....
또 시일이 촉박하게 설치지는 않을까 미리 걱정부터 앞섭니다....^^
단, 옷자락만 잡히지 않으면 된다는 조건 하에서 입니다.....
뭔가를 하긴 해야는데 방황모드가 힘듭니다.....
큰 일(?)을 앞에두고 오히려 방황모드 입니다.....
또 시일이 촉박하게 설치지는 않을까 미리 걱정부터 앞섭니다....^^

검색엔진의 검색등록사항을 변경할 수 있으면
특별한 대안이 떠 오를 때 까지는 일단 유지는 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음...
업어치기는 합기도와 유도의 기술이고
돌려차기는 태권도와 기타 形의 무술에서 주로 사용되는 발차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희 때는 회전돌려차기라고 하였습니다만..
가볍게 한말씀 하시라기에...
=3=3=3=3=3=3=3=3=3=3=3=3=3=3 살아 남으려면 멀리 튀어야 혀..=3=3=3=3=3=3=3=3=3
특별한 대안이 떠 오를 때 까지는 일단 유지는 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음...
업어치기는 합기도와 유도의 기술이고
돌려차기는 태권도와 기타 形의 무술에서 주로 사용되는 발차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희 때는 회전돌려차기라고 하였습니다만..
가볍게 한말씀 하시라기에...
=3=3=3=3=3=3=3=3=3=3=3=3=3=3 살아 남으려면 멀리 튀어야 혀..=3=3=3=3=3=3=3=3=3
우연의 일치일까요??
오전에 충동 구매로 닭 세마리를 샀습니다.
그리고 동네 아는 형님께서 아래 뜨락님 버전의 "푸~~~욱 고았습니다..." . "+". 온갖 진귀한 약재를 가미한 커스터마이징을 오후 내내 하셨답니다.
쌉쌀한 진국에 가슴살 가늘게 찢어서 양념후 두어시간 숙성시킨 고기 조금씩 넣어서 이슬이 *200홉 해결했습니다.
약발이 강해서인지 이슬이 기운이 전혀 느껴지지 안습니다. ㅎㅎ
*200홉은 이슬이 10병입니다.
오전에 충동 구매로 닭 세마리를 샀습니다.
그리고 동네 아는 형님께서 아래 뜨락님 버전의 "푸~~~욱 고았습니다..." . "+". 온갖 진귀한 약재를 가미한 커스터마이징을 오후 내내 하셨답니다.
쌉쌀한 진국에 가슴살 가늘게 찢어서 양념후 두어시간 숙성시킨 고기 조금씩 넣어서 이슬이 *200홉 해결했습니다.
약발이 강해서인지 이슬이 기운이 전혀 느껴지지 안습니다. ㅎㅎ
*200홉은 이슬이 10병입니다.
전국적으로 체력보강을 하시는군요..^^;;
저두 그저깨 먹었써욧.. ==3 ==3
저두 그저깨 먹었써욧.. ==3 ==3
플록사마님.. 죄송합니다. ㅜㅜ
다운은 했지만 설치를 못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저의 보드 버젼이 너무 낮습니다.
네잎님것도 설치를 해봐야 하는데 질문답변에서 답을 하다보니
솔직히 제가 현재쓰는 보드가 걸레가 되버렸습니다.
기왕에 한김에 보드 업글도 하고 해 볼 생각입니다.
불쌍한 DS,O 너무 미워하지 마시옵소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다운은 했지만 설치를 못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저의 보드 버젼이 너무 낮습니다.
네잎님것도 설치를 해봐야 하는데 질문답변에서 답을 하다보니
솔직히 제가 현재쓰는 보드가 걸레가 되버렸습니다.
기왕에 한김에 보드 업글도 하고 해 볼 생각입니다.
불쌍한 DS,O 너무 미워하지 마시옵소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만 왕따(표현죄송-적절한 문구아님) 시키셨군요?.....ㅠ.ㅠ
<?// 토종닭 두마리 5천원 입니다.
이시간부터 한마리 더 드립니다.?>
오전에 일찍 일어나시면 들리고 보이실 겁니다.
이시간부터 한마리 더 드립니다.?>
오전에 일찍 일어나시면 들리고 보이실 겁니다.
그게 토종닭이 확실한가요?......아무리 들여다 보아도 양계닭으로 보여서.....^^
양계, 육계로 구분하면 양계가 맞습니다.
메가폰에서 들리는 토종닭은 "폐계"가 맞구요.
폐계는 달걀 생산성에서 정해진 한계를 넘지 못한 늙은 닭이구요.
알 까기에 이어 마지막 남은 몸까지 보시하는 폐계에게 목하 묵념을,,~~**
메가폰에서 들리는 토종닭은 "폐계"가 맞구요.
폐계는 달걀 생산성에서 정해진 한계를 넘지 못한 늙은 닭이구요.
알 까기에 이어 마지막 남은 몸까지 보시하는 폐계에게 목하 묵념을,,~~**
참고로 제가 꼬꼬댁 띠라서
또 육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요기까지만 하고 패스 합니다....^^
검색은 잘 하셨남유?.......^^
또 육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요기까지만 하고 패스 합니다....^^
검색은 잘 하셨남유?.......^^
구원을 풀려다가 닭판이 되었군요.
편안한 밤 되시고, 주무실때 나뭇꾼 조심하셔요?!
편안한 밤 되시고, 주무실때 나뭇꾼 조심하셔요?!
방문하신분들도 소중한 분들이고 하니, 조금더 관심을 가지셔서 그 사이트의 주제에 맞게 커뮤니티적 대화를 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사람관계속에서 결국 더 좋은 방향은 스스로 만들어지는 것이니 한번 그대로 더 관심을 가져보세요
^^
사람관계속에서 결국 더 좋은 방향은 스스로 만들어지는 것이니 한번 그대로 더 관심을 가져보세요
^^
참고로 저도 홈페이지 하나 있는데 회원은 저밖에 없습니다.
외로움보단 더 좋을듯 합니다 ^^
외로움보단 더 좋을듯 합니다 ^^
"관심"이란 말씀이 와 닿습니다.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일이라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몇년전만 해도 상당한 꺼리가 있었던 사이트인데,
현직이 아니다 보니 답변에도 한계가 있고 해서 이전 데이터라도 참고하시라고 열어두고 있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일이라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몇년전만 해도 상당한 꺼리가 있었던 사이트인데,
현직이 아니다 보니 답변에도 한계가 있고 해서 이전 데이터라도 참고하시라고 열어두고 있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