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안 쉬었네
어제 지운엄마가 버섯뭐시기찌개를 끓여놓고 나갔길래
점심에 밥 좀 말고 김도 한장 뜯어서 먹었더랬습니다.
맛이 밥을 말아서 그런지 좀 심심하길래 내일(오늘) 점심은
딴 거 먹어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저녁에 들어온 지운엄마가 찌개를 보고
지운아빠~ 점심 몇 시에 먹었어? 그러길래
으...응? 한 두 시 쯤 먹었나? 하니까
그럼 안 쉬었네 낼 데워서 먹어~ 하면서 냉장고에 넣더군요.
오늘 햄버거 사먹을라 그랬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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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그러나 왜인지 부럽다... 불어터진 라면 면발ㅜㅜ
아리가또합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