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든다는 서러움
나이 든다는 서러움을 저는 잘 모르지만 ㅎㅎㅎㅎㅎ
오늘 아침 찬바람 맞으며 주유구 앞을 서성이며
문득 나이 든다는 게 김장독 김치마냥 익어가는 것만도 못하게
하릴없이 그저 시간이 쌓이니 나이도 쌓인단 그런 모양새라면
그것만큼 슬프고 서러운 일도 없겠단 생각이 들더랍니다.
어느덧 15년도의 끝자락을 향한다는 생각이 불현듯 일어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아직 읽을꺼리가 많은데 청춘의 페이지는 숨가삐 넘어가는 것 같네요.
그래도 여기 자주 오시는 중장년 아자씨들 생각하면 아직 청춘이라 조오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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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딱 보기에도 부실해 보입니다.
찍어서 올려봐
http://sir.co.kr/cm_free/773563
http://sir.co.kr/cm_free/815981
http://sir.co.kr/cm_free/876551
영 예전만 못하네요. 가짓수도 적고... ㅠㅠ
블루투스 스피커 같은 거 말고 직원 복지후생에 힘써주시길 간곡히 비나이다 ㅠㅠ
[http://sir.co.kr/data/editor/1510/ac06b85d931c3b394c0466211e7ebd3f_1445822206_9616.jpg]
짤은 짤일 뿐 오해하지 말자!
이 짤 올리고 손이 벌벌벌 떨려서 지워야 되나 말아야 되나 내면갈등을 겪고 있었습니다. ㅠㅠ
물음표임!!!
즐잠!하세요.
와우 스타인어 지운아빠 알고보니
이런 사람이었네요
환경의 변화가 많은 부작용을 가져오는 것 같네요.
골골거리며 백세란 말이 맞는 듯 해요.
월요일 오전부터 여기 저기 쑤시네요.
요즘 같아선 적당한 시점에 적당하게 가는 것도
복이겠단 생각이 들만큼 허리도 쑤시고
무릎도 삐끄덕 거리고... 일도 하기 싫고 ㅠㅠ
월요일 아침부터 참 그렇네요. ㅎㅎ휴ㅠㅠㅎ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