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야 할껀 많고, 코드가 눈에 잘안들어고, 몸살을 2주에 1번씩 걸리네요.

개발자가 되어서 좋은 건, 제가 하고 싶었던 것을 할 수 있어서 좋고,

조금 더 신경 써야 하는건 몸관리를 신경써야 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 겸손해야하는 것을 배우고 있으며, 개발자라고 불리기 위해서는 이름에 걸맞는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실력이 시간과 비례하는 것인지, 효율적인 접근이 중요한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안이랬는데, 체력이 완전 개저질입니다.


회사내에서 개발자라고 불러주시는데, 이에 맞는 실력을 쌓기위해서 헤딩 중입니다.

여러분도 이런 시절을 어떻게 보내셨는지 한말씀 부탁드려요.

그리고 윈도우를 크랙해서 썼는데, 갑자기 챙피한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테크넷 구독을 신청하려 합니다.

개발자님들! 감기 조심히고 좋은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