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실패에 무게두고 처신하다가 정보
늘 실패에 무게두고 처신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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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 SLBM, 심각한 수준"… 후방서 쏘면 '사드'도 무용지물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25/20160425002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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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8년, 9년간 대립적 구도를 이어가다 이 상황 자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면서
실로 짭짤했었죠.
그동안 핵실험 및 미사일 실험이 있은 직후의 정부 반응은 실패에 항상 무게를
두어 왔고 이러한 가운데 북한의 미사일과 핵기술력은 눈부시게 발전해
왔다는게 사실입니다.
무엇을 했을 까요?
전작권 무기한 내어주고..확성기나 달아대고...개성공단 넣었다 뺐다 반복이고
여기에 북한의 도발 준비를 늘 실패에 무게를 두어 국민들 동요 못 하게
만든 것 뿐....
경제는 사실 떡밥아닌가요? 야당이든 여당이든 경제를 살린다지만
이건 투표용 떡밥이고 국내경제는 글로벌 경제와 맞물려 힘들어지는게
당연하죠. 경제이야기하는 당들 너무 믿지마세요.
지금은 부패를 막아야삽니다.
어떻게 되었든 국가는 이렇게 약해지고 권력은 그 안에서
썩어지며 안주하는 겁니다. 200년을 지속하는 나라가 많치가 않은데
다들 생각해봐야할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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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나라에 도둑이 너무 많네요.

이 대치 상태에 군관련 이슈들을 좀 보면 답이 나오죠. 심각합니다.ㅠㅠ

당장 밥벌어먹고 살기가 팍팍하다보니 경제 이슈에 목 매는 건 어쩔 수 없긴하죠. 안보 이슈는 중요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이슈가 되어가고 있고요.

사실상의 양적완화해서 낙수효과 말하고 정격유착의 부패조차 끊어내지 못 하는 경제라면 이건 사탕발림이죠. 지금있는 안보정책 경제 정책 이상이 없습니다. 다만 부패로 망해가는 것이고 경제 이슈에 목을 매는 사실을 지적한 것은 아니었구요. 경제처럼 서민들에게 심각한 일이 어디 있나요? 다만 경제라고 말하고 우리끼리만이라는 정책이라면 아무리 경제를 말해봐야 공염불이 되어 간다는 뜻인거죠.
그리고 안보는 현 정권에서 가장큰 이슈로 작용하고 그걸 빌미로 많은 강제법안을 통과시키려고 하고 있다죠.
경제는 사탕발림 안보는 자기편한대로....부패는 만연했고...이건 죽자고 뛰어드는 부나방들같아요. 안보는 처참하게 실패했어요.
그리고 안보는 현 정권에서 가장큰 이슈로 작용하고 그걸 빌미로 많은 강제법안을 통과시키려고 하고 있다죠.
경제는 사탕발림 안보는 자기편한대로....부패는 만연했고...이건 죽자고 뛰어드는 부나방들같아요. 안보는 처참하게 실패했어요.

네 공염불 읊고 있다는데는 다들 동의하실거에요. 다만 지금 경제가 너무 안좋다보니 다른 것 돌아볼 여유가 없다는거죠. 당장 이쪽만 하더라도 조선소 구조조정으로 일자리 잃은 분들이 너무 많아요. 이런쪽은 낙수효과라는게 분명 있었기 때문에 여파가 더 큰것이고요, 하시는 말씀의 의미는 잘 알아들었습니다.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반색이나 정색을 하는 글 같아 써 놓고도 좀 그랬는데 이런 글은 사실 정론이 없고 이런 짧은 글로 자신의 생각 전반을 표현하기란게 힘들기도 하죠. 정색이나 반색은 아니고 저는 경제가 힘들어진 일 만큼은 현정권에 대해 뭐라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만큼 백약이 무효인 상황이라 박근혜인들 그걸 역전시킬 방법이 없다는 거죠. 다만 이 돈의 흐름이 부폐하기 쉬운 흐름이라 그걸 지적하는 일이기도 하구요.
걱정입니다. 민주주의의 근간은 자본이고 민주국가에서의 통치력 또한 자본의 확보와 안정성이라는데 점점 요원해져가고 있고 뚜렸한 해결책이 없어 보이니말입니다.
걱정입니다. 민주주의의 근간은 자본이고 민주국가에서의 통치력 또한 자본의 확보와 안정성이라는데 점점 요원해져가고 있고 뚜렸한 해결책이 없어 보이니말입니다.

관점이...웹보다 정치평론으로 나가시는게 어떨까 싶어지신다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