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냥이 소식들 ㅎ

어제 출근하려고 나가는데 날이 따땃~ 해서인지 햇볕 쬐고 있는 녀석들이 있어서
한 장 찰칵! ㅎ
노랑이 녀석은 카메라에 눈 맞춤 캬!~~

요건.. 잘 안보일 수도 있는데 ㅎㅎ
제가 가끔 간식 주는 삼색이녀석인데...
이 녀석 때문에 초반에는 뭣도 모르고 손부터 갖다 댔다가
한대 긁히고 아파했었는데 ㅠ ㅠ
요즘엔 절 봐도 하악질도 안 하고,
제가 항상 같은 소리를 내며 다가갔더니,
이젠 제가 보이면 차 밑에 있던 녀석들이 쪼로록!! ~~~ 나옵니다 ㅎ
그러다가 제가 바이바이~~ 하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면
저렇게 중간쯤까지 따라오다가 다시 차밑으로 되돌아 갑니다.
저 날은 희한하게 한참을 저를 바라보더라고요...
카메라로 담을 수 없는 게 너무 슬프네요
얌전히 앉아서 이쪽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인데
그냥 하얀 점으로 보이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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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그래도 많이 가까워졌습니다 ㅎㅎ
열심히 돈 모아서 애완동물 가능한 집으로 이사할거예요! ㅠ
우리집에 밥 먹으러 오는 놈들에게
저도 같은 소리를 내며 밥을 줘볼까요....
그럼 좀 가까이 와줄까요? ㅜ.ㅜ
골목 돌기전에 아직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소리내면서 다가가는데
쪼로로록 나와요 ㅎㅎ
사진의 가운데에서 살짝 시선왼쪽에 있는 허연애가 고양이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