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작 후 서비스가 너무 괸찮아 완성후에 잠적타는 경우가 생길수가 있나요
서비스가 괞찮다고 제작자가 운영하거니 서비스 할수는 잘 없다고 봅니다. 싸이트를 제작 할때는 제작보다 컨텐츠의 운영및 영업이 같이 가야 가능 하다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 서비스 완료 후 진행중에 몇개월동안 사소한 오류들을 봐주기 위해 중요한 아이디나 정보들을 공유해놓은 상태에서 문제가 생길수가 있나요?

사소한 오류라는 기준이 사실 애매 합니다. 버그인지 기획 자체의 변경인지에 따라 큰 차이가 있을것이고
싸이트 오픈후 아이디는 관리 수정을 위해 저같은 경우는 같이 알고 있습니다. 정말 나쁜 마음이라면
개발자가 얼마든지 우회 할수 있는 방법을 만들수 있습니다.
 
3 금액은 완성된 후에 지불하는건가요 아니면 완성되기전에 지불하는건가요. ?

다 틀리겠지만 보통 선금 ->중도금-> 잔금 순입니다. 결재 방법은 개발자와 의견 나누서야 할듯 합니다.

1번과 2번은 계약서를 작성하실때 넣으시면 문제가 되지않겠끔하세요 만약 개발자가 나쁜마음을 먹었다면 손해배상이나 고소를하시면됩니다. 3번은 이쪽같은경우는 50%선금 후 작업완료후 50%지급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정 믿기 어려우면, 견적이 더 비싸더라도 개인이 아닌 업체에 맡기면 될 일입니다.

저도 업체에 한 표요.
금액이 얼만지 모르겠지만 크다고 하셨으니 개인보단 업체에 맡기는 걸 추천합니다.

다 있을수 있는 일들이지요 그냥 사람의 문제인 듯

공감.

case by case.

개인에게 맡기시려면 개발경력과 프리랜서 경력을 따져보세요.

프리랜서 경력이 짧으면 스케쥴관리가 안되는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어느정도 경력이 있으면 세금계산서 문제때문에 보통 개인사업자를 가지고 있는경우가 많습니다.

제작비용은 저 같은경우 50만원미만이면 선금 100% , 1000만원미만이면 선금50%, 잔금50%, 그  이상이면 선금30, 중도금40, 잔금30 입니다.

개발도 문제지만, 향후 유지보수가 더 큰 문제입니다.
서비스되는 시스템은 항상변하가 되고, 수정사항이 많거든요.
그것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는 무리가 있거든요.
작업후에 개발자분이나 업체랑 유지보수 계약해서 시스템 운영하세요.
개발 후에도 작업 할 일들이 흘러넘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