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신분... 개인적인 작업은 언제 하시나요?
개인적인 사이트를 제작하거나... 할때
결혼하신분 언제 작업하시나요?
결혼한지 이제 두어달정도 되었는데요.
도저희 틈이 나질 않네요.
집에가면 청소하랴 빨래하랴 설거지하랴...
:''ㅠ.ㅠ'':
유부 선배님들 어떻게 짬을 내시나요?
퇴근하지 않고 회사에서 개인적인 작업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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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싶을 껍니다 크크..
애가 나옴과 동시에.. 모든 개인 사생활은 접으세요... 크크.. ㅜㅜ
ㅠ.ㅠ
설겆이 정도는 새로운 작업의 구상하면서 할 수 있어야..... 크크크
뭐든지 익숙해지면 별거 아니죠.
거꾸로 생각해 보세요.
결혼이라는 대사를 치루고 서로가 맞추어 가는데 시간과 노력이 안들어가면 그게 이상하지 않겠습니까?
결혼하기 전 준비도 이렇게 고될줄은 몰랐네요..
요즘엔 큰애 재우고 둘째 재우고 23시~24시쯤에 조금짬나는데 그때 마누라가 안자고 있어야 자유시간이 쫌 주어집니다. 집에서 핸드폰이라도 쳐다보고 있으면 욕먹습니다ㅠ
나중에는 초단위까지 쪼개서 사용하는 신기한 경험을 하실겁니다.
조카가 놀아달라고 성화라서 정말 아무것도 못하더라구요.
급하면 점심시간에 PC방가서 컵라면으로 점심 때우면서 하기도 하고요.
요즘은 막내 때문에 일찍 출근하는 것도 어려워져서 개인작업은 되도록 안받고 있습니다만,
급할땐 회사에서 개인작업을 한다고 누가 뭐라할 사람은 없어서 그냥 합니다. ㅋ
개인 홈페이지 접은 건 오래전 일이고 블로그도 출산 이후로는 회사에서 아니면 못 하고,
집에서 컴퓨터 쓰는 모습 보이면 꼬맹이가 자기도 하겠다고 덤비니까 아예 안 쓰게 되더라고요.
요새는 사진 백업도 회사에 놔둔 외장에 하고, 사진 앨범도 회사에서 만들고, 뭐 그렇죠.
전에는 점심시간에 잤는데 요샌 못 자고 집에서 못 한 일 처리하고 있어요.... ㅠㅠ
그렇군요...
정말 아이들이 함께 자자고 할때면. 자다가 일어나서 해야지 하고 마음먹으면 벌써 아침이라.
저도 이런경험 많습니다. 결혼하다보면...아이들때문에 치어 사는게 다반수입니다.
그러나 어쩌겠어요..다들 눈치 보면서 새벽에 일어나서 불굴의 의지로 하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