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맛에 코딩
영카트 작업을 하다보면 도대체 아이디랑 클래스를 무슨 생각으로 정한 걸까?
이거 처음에 퍼블리싱한 놈 머리 좀 열어서 뇌 대신 마요네즈만 든 거 아닌가 확인하고 싶어질 때가 많습니다.
암튼 어찌저찌 작업하다 이번엔 상품옵션 부분을 셀렉트에서 버튼으로 변경하는 작업을 했는데,
이 작업만 하루 반나절을 넘게 붙들고 앉았었네요.
중간에 jQuery .data 랑 .attr 사용법에 문제가 있어서 이거 해결하는 데만 하루 가까이 소비하고,
나머지 시간은 버튼으로 바꾼 것의 사용성 개선하는 작업을 했는데요.
작업할 땐 솔직히 덥기도 하고 놀고도 싶고 짜증도 나서 ㅊ8ㅊ8 하면서 작업했는데,
막상 작업이 땋 끝나니까! 해결이 땋 되니까! 넘나 기분이 좋네요.
진짜 이 맛에 코딩하는가 싶고...
한편으론 제 파트가 아닌 부분을 계속 제가 만져도 되나도 싶고...
마음이 많이 심란하기도 합니다.
암튼 영카트 퍼블리싱은 개판이지만 프로그램이나 스크립트 부분이 깔끔명료하게 잘 되어 있어서 늘 도움을 받네요. 고맙습니다.
작년엔 선풍기 한 대 켜두면 그래도 덥단 생각은 안 들고 지나갔던 것 같은데,
올핸 정말 살벌하게 덥네요.
더위 잘 이겨내시면서 열코딩하세요.
아차 그리고 포야겜 말인데요.
철야조 분들도 많으실텐데 밤에는 안 돌리시는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요?
하긴... 철야하는데 ㅇㄷ 보지 누가 포야겜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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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더운데 힘내세요ㅋㅋㅋ
마요네즈 + 고추장 + 오징어 맛입니까?
그렇다면 맥주한잔 합시다 크크
맥주 좋죠~
[http://sir.kr/data/editor/1607/bfaa6d07623a34dea2d35a0dd7d615b4_1469179487_1346.jpg]
귀...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