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관심 있는 분들에게... 정보
호주 관심 있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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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영주권 기술이민 점수표 2014년 기준
Factor (항목) | Description (설명) | Points (점수) |
나이 (만 나이, Invation 시점 기준) | 18-24 | 25 |
25-32 | 30 | |
33-39 | 25 | |
40-44 | 15 | |
45-49 | 0 | |
영어능력 (유효기간 3년) | IELTS 6 (each band) | 0 |
IELTS 7 (each band) | 10 | |
IELTS 8 (each band) | 20 | |
호주 및 해외 경력 (Invation 시점 기준 지난 10년 이내) | 지난 10년 중 호주경력 1년 | 5 |
지난 10년 중 호주경력 3년 | 10 | |
지난 10년 중 호주경력 5년 | 15 | |
지난 10년 중 호주경력 10년 | 20 | |
지난 10년 중 한국경력 3년 | 5 | |
지난 10년 중 한국경력 5년 | 10 | |
지난 10년 중 한국경력 6년 | 15 | |
학력 | 호주 or 해외 박사학위 | 20 |
호주 or 해외 학사, 석사 학위 | 15 | |
호주 or 해외 Diploma / Trade Qualification | 10 | |
호주에서의 학업 | 2년 이상의 호주에서의 학업을 통해서 Trade Qualification 이상의 학위 취득 | 5 |
기타 | Credentialled Community Language 영어이외의 언어능력, NAATI 자격 취득 | 5 |
배우자 기술 | 5 | |
Professional Year 과정 수료 | 5 | |
Nomination or Sponsorship | 주정부 Nomination (Subclass 190) | 5 |
주정부 Nomination 혹은 인구저밀도 지역 거주 친척 후원 (Subclass 489) | 5 |
* 변경될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활용 하세요
Skills required:
Essential:
· 5+ years PHP experience
· MySQL
· HTML5
· CSS3
· Javascript / Jquery
· Ajax
· Magento
· Ecommerce
· Laravel
- Location: Sydney CBD, Inner West & Eastern Suburbs
- Salary: $100,000 - $130,000
- Work type: Contract/Temp
- Classification: 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Developers/Programmers
seek.com.au 에서 방금 검색한것중 가장 상단에 있는글 하나 올려 봅니다.
급여 현재 환율로 환산해보니,
85,217,000.00 ~ 110,782,100.00
예전에 호주달러가 한화로 천원 넘어가고 했는데, 지금은 많이 내려왔네요.
더 많은 채용 정보는 위에 seek.com.au 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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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가서 일단 안전빵으로 지인 일 도와주며 적응하다가..
괜찮은 잡들 보이면 오퍼해보려구요...ㅎ


호주 맛보기하러 가는거라..^^;
지금 가는곳은 IT기업은 아니지만 필요에 의해 개발을 하러 가는거고...
거기 있다가 호주 토종(?) IT기업이 있다면 오퍼 해보고...
457준다면 해볼만 할 것 같네요... 희망사항..ㅎ

457은 현실적으로 불가 합니다.
간략히 말해서, 한인 브로커들이 거액의 비용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고, 대부분 한인 업소라 소위 노예계약이죠. 호주에 IT회사 별로 없습니다. 직접 가서 문을 두드려 봤는데, 한곳은 NSW로 갈생각 있느냐 였는데, 아마 승낙 했어도 최종결론은 힘들었을 것이고, 두번째 업체는 역시 영어가 문제였습니다.
근데 경험해본 바로는 외국인이고 언어적으로 능숙하지도 않는데도, 매우 친절하고, 격식을 갖춰주시더군요. 결론은 언어거 원어민 수준이 아니면, IT쪽으로는 현지인 업체에 취업 불가 합니다.

대략.. 수능 준비 하나도 안하고 그래도 혹시 고득점.. 잘 찍어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영어.... 를 목표로 가야겠네요~
일단 영어가 되야 뭐든 할테니깐요...
저는 리스닝이나 리딩은 되는데 스피킹이 좀 약해서...
으으..

어떤 분은 워홀 1년의 기간을 3개월은 뭐하고 등등 엄청 타이트하게 계획을 세우시던데, 아마 그렇게 원하는 데로 될 가능성 거의 희박하죠 :)

근방 느실꺼에요... 문제는 많이 현지에서 경험해본다는 가정하에요.

어제 좀 침울해졌었어요 ㅋㅋ 일산사랑님의 현실적인 조언에..ㅠㅠ
그래도 이민이 목적이 아닌 가볍게 다녀오는거라 다시 업 됐네요 ㅋㅋ
말 그대로 좋은 경험을 쌓는것도 좋고.. 뭔가 얻는게 있겠지요?^^


할 일도 정해져있어서...ㅎ
잼나게 가서 즐기고 와야지요 ㅎㅎ


어떤사람은 영어를 늘어오기도하고..
망한 케이스도 많고 가지각색..ㅎ

영어 전혀 쓸일 없고, 그냥 한국말만 하다가 그냥 1년 거의 뭐 시간 아깝게 보내고 돌아왔죠.
그런 경우 정말 많이 봤습니다. 한 여학생은 여러가지 도와주고 버텨보라 했는데, 못참고 3주?가 안되서 한국으로 돌아가버렸고, 일 못구하고 힘들어 하는 여자애는 좀 데리고 다니면서 일도 구해준적도 있고, 백팩에서 대만 여자애들 두명 알게 되었는데, 일 못구해서 일하던 곳 소개해줘서 일주고 나온적도 있구요...
카페 일할때 알던 홍콩 친구는 나중에 홍콩 갔을때 다시 연락해서 만난적도 있고, 참 많은 일이 있었죠 :)

전 어떤 추억을 가지게 될지 기대가 많이 되요 ㅎ
혼자 가면 모르겠는데 또 와이프랑 같이 가니 더 기대도 되구요 ㅎ

아무래도 거주자처럼 살수는 없으니요...

저도 혼자보단 둘이 좋기도 하고...ㅎ

아무래도 작은 타운은 일이나 여러가지 여건상 제약이 따르는거 같아서요.
시티에서만 지내는거야 상관 없지만, 작은 타운은 여러가지로 불편하기도 하구요.
가장 문제가 주거 문제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혼자 가면 외국인들과 말할 기회가 많은데, 두분이 가면 아무래도 그런 기회보다는 한국어를 주로 사용하게 되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