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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짝을 너무 늦게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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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 완전 귀요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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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마고로비라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할리퀸역을 맡은 배우인데 많이 사랑해주세요. 제 다음생의 부인이 될 사람입니다.
제가 보기에 묵공님은 선비시던데... 그게 좀 한량끼는 있으셔서 그런듯 하나, 평생의 짝을 세달만 보고 말 것이 아니라면 좀 더 심사숙고 하셨음 좋겠네요(그러지 말고 저에게 소개시켜주세요)
저는 다들 마음속이 까졌다고들 합니다. 늘 주변에서 많이들 놀라시네요. 그리고 저에 전 여친 밀라요보비치를 추천합니다. 저 아이와 닮은 구석이 좀 있고 아직 쓸만하네요.
마고로비를 위한 한편의 cf 같더라구요. 할리퀸한테 빠져서 저는 정말 재미있게봤는데 한국에서는 혹평이 쏟아지는 그런 영화가 되어버렸네요.
감독이 마고로비한테 특혜를 준 그런 영화같더라구요. 하지만 원채 근례 보기드문 캐릭터였고 조커와 할리퀸의 감초같은 연기가 특별해서 볼만은 하더라구요. 이제 히스레저가 잊혀져 갈듯 합니다.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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