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
한 업체 7번째 시안....
그것도 내가 한 것만....
견적도 최소로 나가고
아무리 다른 사업 쪽으로 얽혀있다지만
아무리 내가 월급받고 일하는 사람이라지만
그래도 이건 시안비도 안 나오겠다 생각하니
본 작업 진행하기도 전에 벌써 일할 맛 다 잃었고
이제쯤 되고 보니 난 이제 은퇴할 때가 된 건가 싶고
10년이 넘도록 이 자리에서 비비면서
지금만큼 퇴사를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도 없는 것 같고
날씨도 우울하고 기분도 우울하고
계속 딴 짓만 하게 되고
일은 '처' 밀려있고
우엉우엉 ㅠㅠ
이럴 땐 아무 생각없이 코딩만 하고 싶은데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게 더 슬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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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이미님이 이상한 거 아녜요! 그 업체가 이상한거예요-_ -+++
뭔 시안을 7번씩이나 바꾸농! 붜뤅!
지들이 자꾸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도 있으면서
우리더러 말 못 알아듣는다고 뭐라 하고.... ㅠㅠ
속도 편해요 ㅠㅠ 힝~
힘내시고 ... 하긴 저도 지금 상태가 누굴 위로할 처지는 아니지만 ㅡ,.ㅜ
여튼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