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ti

다이어트

 

슬슬 해야 할까봐요...

(이 말을 쭉 해왔던 것 같은데)

 

오늘 일어나서 괜히 그런생각이 드네요,

자기 만족과 건강때문에... ㅠ 

 

매일 몸이 찌뿌둥하고,

무거워서 계단 오르내리기 숨차고 ㅋㅋ

 

그런데 운동은 싫어하고, 먹는 거 좋아해서

원....

 

너무 부담갖지 말고 슬슬 해봐야겠습니다 ㅡ,. ㅡ 

처음엔 약하게~~ ㅎ

 

조금씩 빠지는 걸 확인하면 재밌어서 할 수 있게끔 ㅡ,. ㅡ ㅋㅋ

 

아... 할 수 있을까ㅠ ㅠ ㅋㅋㅋㅋ

게으름과, 귀차니즘에서 벗어나야 할텐데....

 

|

댓글 23개

사람들이 말씀하셨습니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하는거라고요 ;;
ㅋㅋㅋ 결심하자마자 배가 고파지네요 ㅋㅋㅋ
나이 먹으면 운동 해도 정말 잘 안빠져요.
그때 한번 더 절망.
이미 절실히 느껴요 ㅠ 호호호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그런 고짓말로 유혹마욧!ㅎ
아니 왜 그런 사서 고생을 ...
건강때문에요~
살이 찌니까 허리가 아프고, 몸이 무거워서 움직이기가 더 힘들어요 ㅠ
그건... 운동 부족인것 같아요... ㅠㅠ 근력을...
먹는 거 갑자기 줄이면 저는 그렇게 어지럽더라구요 ㅠㅠ
운동부족도 부족인데, 아무래도 살이 찌니까 지방이 붙어서
장기들을 누르는 듯한(?!) 느낌도 받아요 ㅎ 잘 체하는 것도 그래서 그러는 것 같고.
건강해져야지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빨리 걷기를 하니까 숨이 가빠지고 다리는 아프고...
결국 운동을 끊었습니다.
ㅎㅎㅎㅎ 힘을 주셔야지 벌써부터 포기하고 싶은 마음 주심 어째요 ㅋ
혼자 죽을 순 없습니다!
같이 죽자는 물귀신 작전으로...
안되요 ㅠ 결심한지 반나절도 안되었어요!
마음 독하게 먹고,,, 고고씽~~~
캄사합니다 ㅠ 그래야지욧!
즐겁게 사시고 활동 많이 하시면 건강해지지 않을까요? ㅎㅎㅎ
어떻게 하면 즐겁게 살 수 있을까요?
즐겁지가 않네요 ㅠ
담배 끊는게 그렇게 어려워?, 했더니, 넌 다이어트 언제 해?,라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정답!!
저도 남친 담배와 제 살을 맞바꾸고 싶었는데
말도 못꺼내겠더라고요 ㅡ,. ㅡ
정말 화내고 싶은데 화도 못내고 스트레스만 쌓여요 ㅠ ㅠ
말로만 듣던 스트레스 다이어트 ㅠ ㅠ
정작 다이어트해야할 사람은 안하고,
안해도 되는 사람은 하고 ㄷㄷㄷ
전 해야 할 사람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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